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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포스트에서는

해당 변수의 값에 대해 메모리 창에서 주소를 복사해 가지면

해당변수이름 앞에 & 를 붙여 조건석이 넣는 것도 가능하다


http://jeylee1031.tistory.com/entry/visual-studio-2008-debug-tip

코드와 같이 i 가 100일 경우 전역 변수 n의 값을 바꾸는 코드입니다..

지금 보시기에는 간단하지만 이러한 형태로

실무에서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위와 같이 무조건 일단 break를 걸어놓습니다..

전역 변수 n의 주소 값을 확인합니다..

그냥 조사식 창에서 확인하시면 되겠죠..


순환문에서와 동일하게 중단점 창에서 '조건'을 선택합니다.


아까 확인하신 메모리 주소로 조건창에 적어주고 라디오 버튼을 '변경된 경우'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확인을 누르세요..


그리고 다시 F5를 누르시면 n이 변경된 이후 시점으로 멈춥니다..

6.0에서는 정말 전역적으로 체크가 가능했는데,

제가 무엇을 부족하게 아는것인지..

2008에서는 for문 안에서만 가능하네요..

자세하게 알면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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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vpia.com/MAEUL/Contents/Detail.aspx?BoardID=51&MAEULNO=20&no=8454

MiniDump를 위한 심볼/소스 서버 구성하기

팀에서 사용하려고 만든 문서 올려봅니다.

SVN을 기준으로 작성했으나.. 소스세이프나 CVS등도 가능합니다.

수정/개선 사항 있으면 코맨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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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한 응용프로그램을 배포하면 뜻하지 않게 프로그램이 죽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 이런 경우 어디에서 왜 죽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dump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생성된 dump파일도 해당 프로세스의 버전과 동일한 .pdb 및 소스가 없다면 무용지물이 된다.

제품을 출시한 후에 소스를 끊임없이 수정하는 상황에서는 소스 및 pdb 파일의 관리가 어려워진다.

이 문서는 생성된 dmp파일이 올바른 pdb및 소스를 자동으로 찾도록 해서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는 심볼/소스 서버를 구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Debugging Tools for Windows 설치하기

서버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symchk, symstore 등 심볼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것은 Debugging Tools for Windows에서 제공하고 있다.

아래의 주소에서Debugging Tools for Windows를 최신 버전으로 다운로드 해서 설치한다.

32비트http://www.microsoft.com/whdc/devtools/debugging/installx86.mspx
64
비트http://www.microsoft.com/whdc/devtools/debugging/install64bit.mspx#

그러나 2010/02/26버전부터 WDK(Windows Driver Kit)에 통합됐기 때문에 32/64에 무관하게 아래의 주소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en&FamilyID=36a2630f-5d56-43b5-b996-7633f2ec14ff

2. OS심볼의 자동 다운로드 설정

WinDbg Visual Studio에서 OS exe/dll 파일의 심볼을 자동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시스템 변수를 등록해야 한다.

변수 이름 : _NT_SYMBOL_PATH
변수 값 : SRV*E:\Debugging\Symbols\Os\*http://msdl.microsoft.com/download/symbols

빨간색으로 된 부분은 각자의 환경에 맞게 설정해야 한다. 위의 경로는 OS의 심볼들을 위한 것이고 후에 우리가 만든 제품의 심볼을 저장할 경로도 설정할 것이므로 Symbols밑에 OS로 폴더를 구분하는 것을 추천한다.

3. 심볼/소스 서버의 경로 설정

우리가 작업하는 프로젝트의 위치는 가변적이기 때문에 심볼/소스 서버의 관리 프로그램의 경로를 설정한다.(다음 페이지 그림 참조)

64비트의 경우 기본 경로는 아래와 같다.
(
심볼 서버
) C:\Program Files\Debugging Tools for Windows (x64)\
(
소스 서버) C:\Program Files\Debugging Tools for Windows (x64)\srcsrv\

4. VisualSVN 설치

소스 서버에 접속해서 버전에 맞는 소스를 가져오기 위한 클라이언트를 설치한다. 클라이언트 마다 후반부에 설정이 약간 달라지며, 여기서는 VisualSVN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아래의 두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http://www.visualsvn.com/visualsvn/download/tortoisesvn/
http://www.visualsvn.com/visualsvn/download/

5. Visual Studio 설정(2005/2008)

dmp 파일을 Visual Studio에서 로드하면 dmp가 생성됐을 당시의 OS dll pdb 파일이 필요하다.

다음의 두 그림처럼 옵션을 설정하면 필요 시 자동으로 다운로드 한다.
(2. OS
심볼의 자동 다운로드 설정이 필요한 이유이다.)

6. ActivePerl 설치하기

다음 단계에서 사용 할 소스 서버 관리 프로그램인 svnindex.cmd Perl이라는 스크립트이다. 이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아래의 경로에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한다.

설치 할 때 여러 가지 물어보는 데 잘 읽어보자.

http://www.activestate.com/activeperl/downloads/

7. 리부팅

설정한 path도 적용할 겸 리부팅 한 번 하자.

8. 소스 서버 접속 정보 설정

소스 서버에 접속해서 적합한 소스 파일을 얻기 위하여 소스 서버의 접속 정보를 설정해야 한다. 아래의 파일을 수정한다.(내용이 많으나 다 지우고 아래 언급한 것만 남기면 된다.)

C:\Program Files\Debugging Tools for Windows (x64)\srcsrv\srcsrv.ini

MYSERVER는 소스 서버의 주소 및 저장될 위치이다.(아래 그림 참조)
trusted commands
는 소스 서버에 접속 할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위치이다.

[variables]
MYSERVER=https://192.168.0.70:8443/svn/

[trusted commands]
svn.exe=C:\Program Files (x86)\VisualSVN\bin\svn.exe

9. 소스 서버에 솔루션의 등록

Visual Studio 2005/2008의 솔루션 탐색기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메뉴가 나타난다. Add Solution to Subversion을 실행하자

해당 솔루션의 루트 폴더를 지정하자. 뒷 부분에서 pdb파일에 소스 정보를 입력할 때 아래의 경로가 사용된다.

다음 단계에서는 대부분은 소스 서버의 관리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기존에 있는 걸 사용한다.

"8. 소스 서버 접속 정보 설정" 단계에서 설정한 서버의 주소를 사용한다.

Finish 버튼까지 모두 마치면 아래의 그림처럼 솔루션이 소스 서버에 등록 된다.

10. 프로젝트 빌드

이제 드디어 빌드를 할 수 있다. 빌드를 해서 exe도 만들고 pdb 파일도 생성하자.
빌드가 끝나면 소스를 소스 서버에 commit 하는 것도 잊지 말자.

11. pdb에 소스 버전 정보 삽입

svnindex를 사용해서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pdb에 소스 버전 및 위치 등을 입력한다.
/source
"9. 소스 서버에 솔루션의 등록"에서 지정한 솔루션의 루트 폴더이다
.
/symbols
는 빌드가 돼서 pdb가 존재하는 경로를 지정한다.

경로를 지정할 때에는 반드시 절대 경로를 사용한다. 상대 경로에는 몇몇 경우에 오류를 발생 시킨다고 한다.

E:\>svnindex /source="E:\Current Projects\Visual Studio 2008\Projects\TestMiniDump" /symbols="e:\Current Projects\Visual Studio 2008\Projects\TestMiniDump\Debug"

12. 소스 정보 확인

pdb에 소스 정보가 제대로 저장됐는지 확인하려면 srctool을 사용하면 된다.

E:\Current Projects\Visual Studio 2008\Projects\TestMiniDump\Debug>srctool TestMiniDump.pdb

아래 그림처럼 나온다면 성공이다.

13. 심볼 서버에 저장

이제 멀쩡한 심볼을 만들었으니 심볼 서버에 저장하면 된다. 아래의 명령은 E:\Current Projects에 있는 모든 exe/dll 등을 E:\Debugging\Symbols\Product에 저장한다는 뜻이다. 각각의 경로는 환경에 맞게 설정한다.

/t 옵션은 Title의 약자로 프로젝트 마다 설정하는 것으로 예상되나 각자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도 상관없다. 다만 한 번 지정된 이름을 변경하면 안 된다는 것만 주의하자.

symstore add /r /f "E:\Current Projects\*.*" /s "E:\Debugging\Symbols\Products\" /t "AronStaff"

14. dmp파일의 확인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다. dmp 파일을 더블 클릭해서 Visual Studio를 실행하고 F5를 눌러서 실행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문제가 발생한 소스의 위치와 당시의 스택 정보를 보여준다.

15. 조금 더 편하게

svnindex symsotre를 프로젝트 마다 경로를 지정하고 실행하는 것은 번거롭다.(매우 번거롭다) 그러나 Visual Studio "빌드 후 이벤트" 기능을 사용하면 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빌드 후 이벤트 항목에 아래처럼 입력하자.

call svnindex /source="$(ProjectDir)" /symbols="$(TargetDir)"
call symstore add /r /f "$(TargetDir)*.*" /s "E:\Debugging\Symbols\Products" /t "$(SolutionName)"

만약에 매 번 빌드 할 때 마다 저장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Release 모드에서만 위의 명령을 실행하도록 설정하자. Release Debug 보다 빌드 횟수가 적어서 덜 부담스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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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icecapj.blog.me/130022161118


위 블로그에서는 덤프파일로 사용자컴(프로그램을 돌리는 실제 하는 사용자)에서 버그가 발생할경우에 대한 덤프 파일을 만들고

그 덤프파일을 바탕으로 vs 에서 디버깅 할 수 있는 환경을 재생시켜주는 환경을 브레이크 걸어 보여준다






[디버그]미니덤프를 사용한 Crash잡기(의역)  디버깅 

2007/09/08 16:16

복사http://nicecapj.blog.me/130022161118



CrashDump 라는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위와 같이 간단한 소스를 코딩磯?lt;/P>

p는 포인터 변수로(const char* p) 현재 NULL값을 가지고 있다.

그 후, NULL을 가르키고 있는 포인터 변수의 값을 출력하게 함으로써, 문제를 일으키는 소스이다 

 

 

예상했던 되로, 컴파일 해서 실행을 하면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 이때 우리는 디버그 모드임으로 콜스택의 상태와 문제가 생긴 부분을 볼수 있다. pdb 파일에 디버깅 정보가 기록되 있기 때문이다.

 

 

죽은 부분은 NULL포인터의 주소(0X00000000)을 가르키고 있다. 우리는 콜스택의 상태나, 문제 부분의 값을 볼수 있지만 사용자에게 사용할 때는 그렇지 않다.

 

 

이제부터 윈도우의 닥터 왓슨32를 이용해서 문제를 잡아보도록 하자

닥터 왓슨 32를 실행하자

 

 

여러가지 옵션값이 있는데 우리는 모두 체크하도록 하자. 내용을 모두 한글로 적을까 하였으나, 보통 한글 윈도우를 사용할 것이라 생각하고, 영어 내용도 어려운 내용은 없음으로 생략한다. 중요한 것은 로그파일 패스와, 생길 덤프 파일의 이름 설정정도이다.

 

 

자 이제 실제로 프로그램의 문제가 생겼을때, 닥터왓슨이 이를 처리하도록 해주는 작업을 해야한다

regedit로 레지스트리 에디터를 연후 HKEY_LOCAL_MACHINE -> SOFTWARE -> Microsoft -> Windows NT -> CurrentVersion-> AeDebug 를 열어서 drwtsn32.exe -p %ld -e %ld -g로 설정하도록 하자. 보통 비쥬얼 스튜디오가 설치된 분들은 비쥬얼 스튜디오가 문제 발생시 처리하게 되 있을 것이다. 프로그램이 이상을 일으켰을때 DEBUG 하시겠습까? 라는 부분이 이에 해당한다

 

 

설정은 저장한 후, 다시 CrashDump.exe를 실행해보자. 그러면 닥터왓슨이 로그를 기록했다는 메시지를 볼 수 잇다.

 

로그 파일의 내용은 문제가 발생한 어플리케이션, 스택, 발생당시 메모리상의 프로세스들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그럼 문제 발생시 닥터 왓슨이 생성해준 덤프를 우리가 만든 CrashDump 프로젝트에 debug 폴더로 복사하도록 하자. 이 분도 Total Commander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어쨋든 복사하도록 하자

 

 

복사한 후에 비쥬얼 스튜디오에서 File->OpenProject를 선택하여 dump파일을 열도록 한다

 

 

dump파일을 열면 새로운 프로젝트가 생기는데, 여기서 Debug->Start New Instance를 선택한다

 

 

프로젝트가 실행이 되고, 소스코드와 매칭되어,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에서 디버깅을 시작할 수 있다.

 

------------------------------------------------------------------------------------------

출처 : MSDN - VIsual c++ home의 David Ching이 기고하신 글

:Track('ctl00_ctl01|ctl00_ctl03',this);" href="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e/c/2/ec221dcb-e0f1-4cda-a252-a6eab3fc75a4/winvideo-nativecoding-crashdump.wmv" >How Do I: Create and Analyze a Mini-Dump File in Windows?
 
:Track('ctl00_ctl01|ctl00_ctl04',this);" href="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e/c/2/ec221dcb-e0f1-4cda-a252-a6eab3fc75a4/winvideo-nativecoding-crashdump.wmv">Mini-dumps contain pertinent data during a crash. When analyzed in Visual Studio, they show the call stack and symbols, just as if the crash had occurred on the developer's machine while debugging within Visual Studio. Mini-dumps are captured in Windows XP and Windows Vista without requiring Visual Studio or any other tool to be installed or running.

Presented by David Ching on September 4, 2007
Length: 18 minutes 22 seconds
 
Video Downloads: 
:Track('ctl00_ctl01|ctl00_ctl05',this);" href="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e/c/2/ec221dcb-e0f1-4cda-a252-a6eab3fc75a4/winvideo-nativecoding-crashdump.wmv" >WMV | :Track('ctl00_ctl01|ctl00_ctl06',this);" href="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e/c/2/ec221dcb-e0f1-4cda-a252-a6eab3fc75a4/ipod-nativecoding-crashdump-0.mp4">iPod | :Track('ctl00_ctl01|ctl00_ctl07',this);" href="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e/c/2/ec221dcb-e0f1-4cda-a252-a6eab3fc75a4/mp4video-nativecoding-crashdump-1.mp4" >MP4 | :Track('ctl00_ctl01|ctl00_ctl08',this);" href="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e/c/2/ec221dcb-e0f1-4cda-a252-a6eab3fc75a4/3gpvideo-nativecoding-crashdump.3gp" >3GP | :Track('ctl00_ctl01|ctl00_ctl09',this);" href="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e/c/2/ec221dcb-e0f1-4cda-a252-a6eab3fc75a4/zune-nativecoding-crashdump-0.wmv" >Zune | :Track('ctl00_ctl01|ctl00_ctl10',this);" href="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e/c/2/ec221dcb-e0f1-4cda-a252-a6eab3fc75a4/pspvideo-nativecoding-crashdump.zip">PSP
 
Audio Downloads: 
:Track('ctl00_ctl01|ctl00_ctl11',this);" href="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e/c/2/ec221dcb-e0f1-4cda-a252-a6eab3fc75a4/aacaudio-nativecoding-crashdump.aac" >AAC | :Track('ctl00_ctl01|ctl00_ctl12',this);" href="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e/c/2/ec221dcb-e0f1-4cda-a252-a6eab3fc75a4/winaudio-nativecoding-crashdump.wma">WMA | :Track('ctl00_ctl01|ctl00_ctl13',this);" href="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e/c/2/ec221dcb-e0f1-4cda-a252-a6eab3fc75a4/mp2audio-nativecoding-crashdump.mp2" >MP2 | :Track('ctl00_ctl01|ctl00_ctl14',this);" href="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e/c/2/ec221dcb-e0f1-4cda-a252-a6eab3fc75a4/mp3audio-nativecoding-crashdump.mp3" >MP3 | :Track('ctl00_ctl01|ctl00_ctl15',this);" href="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e/c/2/ec221dcb-e0f1-4cda-a252-a6eab3fc75a4/mp4audio-nativecoding-crashdump.m4a" >MP4  
 
:Track('ctl00_ctl01|ctl00_ctl16',this);" href="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e/c/2/ec221dcb-e0f1-4cda-a252-a6eab3fc75a4/samplecode-nativecoding-crashdump.zip">Download the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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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gma comment( linker , "/subsystem:console")

를 추가하거나

Win32 콘솔로 프로젝트를 만들거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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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ysoftman/20068970629

Just In Time Debugger 를 무시하기 위해

도구->옵션 -> 디버깅 - Just In time 의 항목들을 비활성화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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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거가 작동하지 않는경우

-중단점이 활성화되지 않는 경우

-visual studio 가 죽어버리는 경우

.suo 파일을 삭제한후 다시 열어본다

.suo 파일은 파일 목록과 중단점, 조사식 창의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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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ldp.org/node/84549


안녕하세요

여러사람이 오랜기간 한 코드를 (잘못)관리하다 보니

프로젝트 내에 선언만 하고 사용하지 않는 함수라던지 객체들이 많이 산제되어 있습니다.

일일이 함수 이름으로 find 해서 찾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요

혹시 쉽게 찾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헤더파일의 경우 include만 해두고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찾아주는 툴(찾아서 주석처리해줍니다)을 보긴했으나

함수에 대해서는 본적이 없는것 같아서요

비회원
손님





올리기Visual Assist X 를 사용해보세요 올려짐: 2007-07-19 12:20
인용과 함께 답변 이 게시물을 del.icio.us에 추가

Visual Assist X 를 사용해보세요. 함수에 놓고 Find Reference 리팩토링 명령을 하면, 그 함수의 문맥에 맞는 참조들을 찾아줍니다.
위로
비회원
손님





올리기데브파트너 올려짐: 2007-07-19 13:44
인용과 함께 답변 이 게시물을 del.icio.us에 추가


코드 커버리지로 놓고 실행하면, 0번 실행한 라인부터 가장 많이 실행한 라인까지 다 찾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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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http://blog.naver.com/yiyunju/150036349714

전용뷰어

vs2005에서 소스를 컴파일 할 때 마지막 때쯤에 "IntelliSense를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IntelliSense란 무엇인가?

 

IntelliSense기능은 소스코드뷰에서 클래스나 함수, 변수등을 오른쪽마우스로 클릭하여  원하는 컨텍스트(Parameter Info, Type Info, 

Go To Definition 등)를 선택할 경우 해 당 개체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거나 정보가 있는 위치로 이동시키는 것을 말한다
또한 클래스나 구조체의 변수나 포인터 변수의 오른쪽에 "." 이나 "->"을 타이핑할 경우 클래스의 멤버함수와 프라퍼티, 구조체의 멤버에 대한 내용이 자동으로 출력되는데 바로 이 기능 역시 인텔리전스의 기능이다.
IntelliSense는 클래스, 함수, 변수, 구조체에 대한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메 카니즘입니다. 중요한 것은 IntelliSense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데이터파일이 존재하는데. 작업프로젝트 디렉토리에 있는 *.ncb파일이다.이 파일을 지운 후  VS를 재시동하면 새로 업데이트된 새 파일이 생성되고. 이 후에는 모든 동작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 기능은 일정 시간동안은 제대로 작동하다가 프로젝트에 포함된 파일을 제거하 거나 수정하거나 하는 등 여러 가지 작업을 하다보면 때때로 이 기능 때문에 컴퓨터가 눈에 띄게 버벅거리게 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래서 나 같은 경우에는 따로 visual assist를 설치하여 vs2005에 내장되어 있는 인텔리젼스 기능을 쓰지 않는다.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8\VC\vcpackages\feacp.dll 이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변경 해 놓으면 된다.

 

 아니면 아예 인텔리젼스 기능을 쓰지 않게 하려면  기본적으로 IntelliSense 옵션 설정을 해제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
도구 메뉴에서 옵션을 클릭합니다.

텍스트 편집기 폴더를 선택합니다.

IntelliSense를 사용자 지정할 언어의 폴더를 선택합니다.

일반 속성 페이지에서 원하지 않는 IntelliSense 기능에 대한 확인란 선택을 취소합니다.

멤버 목록 자동 표시는 멤버 목록에 적용됩니다.

매개 변수 정보는 매개 변수 정보에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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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 & method 의 주석 정보


1.루틴이 무엇을 하는지

2. 메서드가 어떤 가정을 하고 있는지

3. 각각의 입력 매개 변수가 무엇을 포함해야 하는지

4. 가각의 출력 매개 변수가 성공과 실패에 대해서 무엇을 포함해야 하는지

5. 가능한 반환 값

6. 메서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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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vpia.com/MAEUL/Contents/Detail.aspx?BoardID=50&MAEULNO=20&no=762711&ref=762711




VS 2005에서 "새 데이터 중단점"이 활성화가 안되길레...

어떻게 하는건가 싶어서 VS의 Help에 검색해봤더니...

 

==================================================

방법: 데이터 중단점 설정(네이티브 전용)

 

데이터 중단점을 사용하면 특정 메모리 위치에 저장된 값이 기록될 때 실행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값을 쓰지 않고 읽을 때는 실행이 중단되지 않습니다.

 

디버깅되지 않는 프로세스에서 해당 메모리 위치에 쓰는 경우나 둘 이상의 프로세스에서 해당 메모리 위치를 공유하는 경우에는 데이터 중단점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커널 내에서 메모리 위치가 업데이트되는 경우에도 데이터 중단점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32비트 Windows ReadFile 함수에 메모리가 전달된 경우 커널 모드에서 메모리가 업데이트되므로 메모리에 쓸 때 디버거에서 실행이 중단되지 않습니다.

 

데이터 중단점을 설정하려면 디버거가 중단 모드여야 합니다.

 

변수의 주소는 디버깅 세션마다 달라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데이터 중단점은 각 디버깅 세션이 끝날 때 자동으로 해제됩니다.

데이터 중단점을 지역 변수에 설정한 경우에는 함수가 종료되어도 데이터 중단점이 설정된 상태로 유지됩니다. 그러나 설정된 메모리 주소의 의미는 달라집니다. 따라서 이러한 중단점의 결과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지역 변수에 데이터 중단점을 설정한 경우에는 함수가 종료되기 전에 중단점을 제거하거나 해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Visual Studio에서는 솔루션당 최대 4개의 데이터 중단점을 지원합니다.

 

메모리 변경 중단점을 설정하려면

  1. 디버그 메뉴에서 새 중단점을 선택한 다음 새 데이터 중단점을 클릭합니다.

    ? 또는 ?

    중단점 창 메뉴에서 새로 만들기를 클릭한 다음 새 데이터 중단점을 선택합니다.

    새 중단점 대화 상자가 나타납니다.

  2. 주소 상자에 메모리 주소나 메모리 주소를 계산하는 식을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avar 를 입력하면 avar 변수의 내용이 바뀔 때 실행이 중단됩니다.

  3. 바이트 계산 상자에 디버거에서 조사할 바이트 수를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4를 입력하면 디버거에서 &myFunction부터 4바이트를 조사하고 이러한 바이트의 값이 변경되면 실행을 중단합니다.

  4. 확인을 클릭합니다.

 

=======================================================

 

라고 나오네요. ;;;; ㅎㅎㅎ

 

그런데 여기서.... "네이티브 전용"이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겠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객체의 멤버 변수들을 모두 NULL값으로 초기화 해서 생성했는데, 막상 사용할때 보니 쓰레기 값이 들어가있는 멤버들이 몇개 있어서... 이러고 있답니다. 에휴...

 

멋진분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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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테스트란 무엇인가?

단위 테스트는 테스트 대상이 되는 코드 기능의 아죽은 특정 영역을 실행해 보는,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 조각이다. 대개 단위 테스트는 특정 상황에서 특정 메서드를 시험해본다. 예를 들어, 어떤 정렬된 리스트에 큰 값을 넣고 이 값이 리스트 끝에 들어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또 어떤 문자열에서 문자 패턴을 하나 지우고 그것이 없어졌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단위 테스트는 어떤 코드 조각이 개발자가 생각한 대로 동작하는지 증명하기 위해 수행하는 것이다.
 그 동작이 고객이나 최종 사용자가 바라는 것인지 아닌지는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는다. 이 부분은 인수 테스트의 목표다. 우리는 아직은 공식적인 유효성 검증과 확인이나 정확성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이 시점에서는 성능 테스트에 조차 관심을 두지 않는다. 우리가 할 일은 단지 코드가 의도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것이고, 따라서 코드의 기능 중에 아주 작고 고립된 부분만 테스트하기를 원한다. 개개의 부분들이 생각한 대로 동작한다는 확신을 쌓아 나감으로써, 비로소 그것들을 조립하여 전체 동작 시스템을 테스트하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어쨌든, 만약 코드가 생각대로 동작한다고 확신할 수 없다면 어떤 형태의 테스트라 해도 그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여전히 다른 형태의 테스트도 필요할 테고, 환경에 따라서는 훨씬 많은 공식 테스트도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자선과 마찬가지로 테스트는 기본에서 시작한다.


왜 귀찮게 단위 테스트를 해야 하는가?

무엇보다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과 같이 단위테스트는 프로그래머의 삶은 편하게 해준다. 디버깅에 낭비하던 시간을 극적으로 줄여 준다.
 누군가 코드를 짤때 코드가 제데로 동작한다고 가정하고 개발을 하면, 그 이후에 코드가 제데로 동작하는지 확인 못한채 짜는 코드들은 문제는 늘어만 가게 된다. 어떤 코드 또한 돌아가지 않게 될 수도 있다. 처음에 짠 낮은 레벨의 코드가 문제가 생기면 그부분만 고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이런 문제가 잇을 경우엔, 코드에 대한 확신을 얻어야 한다. 코드에게 무슨일을 하고 잇는지 물어봐야 하고 그 결과가 기대한 바와 같은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 이 간단한 개념이, 좀 더 나은 코딩을 위한, 가장 확실하고 가장 효과적인 기법인 단위 테스트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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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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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15:10
Visual Studio 2008에서 C++ 프로그램을 컴파일 하면은 기본적으로 두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Release /Debug 두 버전의 차이점은 다른 소소한 성능 향상을 위한 컴파일 옵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디버깅이 가능하느냐 가능하지 않냐의 차이점 이라고 생각입니다.

그런데 기존에 구축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유지 보수 하다보면은 디버깅 할일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선임이 Release / Debug 별로 프로젝트를 잘 관리했으면 좋겠지만

세상 사는 일이 다 내맘데로 안되듯이 너무 오랜기간 유지 보수를 하다보니 Debug 정보가 유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하나의 exe이면 다시 Debug 컴파일 하면되지만 exe와 dll이 약 40~50개 연결된 프로그램이라면

헉 소리 납니다.

이럴때 기본적으로 되어 있는 Release에서 디버깅 정보를 삽입해서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속성 (ALT + F7) 으로 들어가서 아래 그림과 같이 3개의 설명을 그림에 맞게 해주시면 Release 에서도

디버깅 가능합니다.

* Property Page -> Configuration Properties -> C++ -> General -> Debug Information Format

* Property Page -> Configuration Properties -> C++ -> Optimization -> Optimization

* Property Page -> Configuration Properties -> Linker -> Debugging -> Generate Debug Info


저작자 표시
if(/MSIE [0-6]\./.test(navigator.userAgent)){for(var i=0;i<1;i++){var el=document.getElementById('ccl-icon-241-'+i);el.style.filter='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AlphaImageLoader(src="'+el.src+'",sizingMethod="image")';el.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form/s.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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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systemcontrol_kor.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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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구성에서 탐색시작의 소리를 없애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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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qkrtmdqo2003.blog.me/150103836763

저번 포스트에 이어서 이번에는 VMware에 윈도우 XP를 설치하는 방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아직 VMware가 설치되지 않은분은 http://qkrtmdqo2003.blog.me/150103807325 에서

다운받아 설치하여주세요^^

※ 이 포스트는 XP를 설치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는 전제로 작성하였습니다.

XP를 설치하기전에 가상머신을 새로 만들어야겠죠?

먼저 VMware를 실행합니다. 그리고 가운데 있는 'New Virtual Machine'를 누릅니다.

(File → New → Virtual Machine 를 클릭하셔도 됩니다.)



아래와 같은 창이 하나 뜹니다. 일반적으로 'Typical'을 선택하여 간단하게 할 수 있지만,

여기에서는 'Custom'을 선택하여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Custom'을 선택한 후 'Next'를 눌러주세요.


VMware의 버전을 선택합니다. 최신버전을 쓰는게 좋으니 'Workstation 6.5-7.x'를

선택하신 후 'Next'를 눌러 넘어갑니다.

운영체제를 어떻게 설치할 껀지 물어보는데 여기에서는 나중에 설치하기 위해서

'I will install the operation system later.'을 선택하겠습니다. 'Next'를 눌러주세요.

어떤 운영체제를 설치하는지 선택합니다. 여기에서는 XP를 설치하기 때문에

'Microsoft Windows'의 'Windows XP Professional'을 선택하겠습니다.

(64비트 운영체제를 설치하려면 운영체제 이름 뒤쪽에 X64라고 표시된 것으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가상머신의 이름과 생성될 폴더를 지정하는데 지정해주시고 'Next'를 눌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프로세서(CPU)를 설정합니다. 컴퓨터가 싱글코어일 경우 1개밖에 설정이 안되지만,

듀얼코어 이상일 경우 아래와 같이 여러개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Number of processors'는 게스트PC(가상머신의 PC)에서 인식하는CPU의 갯수를 설정

하고, 'Number of cores per processor'은 CPU 1개당 몇개의 코어를 인식하게 할 껀지

설정하는겁니다.

즉, 'Number of processors'는 물리적으로 CPU가 2개 설치된 것처럼 인식되게 하고,

'Number of cores per processor'는 일반적인 듀얼코어, 쿼드코어처럼 인식되게 하는 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듀얼코어 이상이시라면, 'Number of cores per processor'를 필요한

만큼 늘려주시는게 좋습니다.

설정하여주시고 'Next'를 눌러 다음으로 넘어가주세요.


이제 게스트PC의 메모리 용량을 설정하는데 필요한 만큼 설정해줍니다.

호스트PC(원래 PC)의 메모리보다 높게 설정한다면,, 컴퓨터 답 안나올 정도로 버벅이니

호스트PC의 메모리 - 512MB 이상 설정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Next'를 눌러 다음으로 넘어가주세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연결 방식을 선택합니다.

'Use bridged networking' => 호스트 PC에 브릿지로 이어지는 네트워크이며, 공유기나 ISP

에서 주는 사설IP나 공인IP를 받습니다. 자신의 네트워크가 공유기로 연결되어 있으면

이 옵션을 선택합니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기존 공유기에 연결된 컴퓨터들과 네트워크 공유가 가능합니다.)

'Use network addres translotion (NET)' => 인터넷 연결공유와 같은 기능을 합니다.

호스트PC를 거쳐 인터넷에 연결되며 (호스트PC가 공유기 역할을 하며, 사설IP를 받습니다.)

공유기 없이 모뎀에서 PC로 바로 연결된다면 이 옵션을 선택합니다.

'Use host-only networking' => 단독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할 경우 선택하며, 외부와의

연결을 원하지 않는분은 이 옵션을 선택합니다.

'Do net use a network connection' =>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진에서는 'Use network address translation (NET)'를 선택한 걸로 나와있지만,

저는 공유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Use bridged networking'를 선택하였습니다.)

설정을 완료하셨으면 'Next'를 눌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SCSI 컨트롤러를 지정하는데 VMware에서 권장하는 'BusLogic'를 선택하겠습니다.

'Next'를 눌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vmdk파일(가상 디스크)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보는데 새로 만들어야 하니

'Create a new virtual disk'를 눌러 새로 만듭니다.

기존에 vmdk파일을 이용하실 분은 'Use an existing virtual disk'를 선택하시고,

실제 물리적인 하드디스크를 이용하시려면 'Use a physical disk'를 선택합니다.

(물리적인 하드디스크를 이용하는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Next'를 눌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가상디스크 타입을 선택하는데 권장하는 'IDE'방식을 사용하겠습니다.

'Next'를 눌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가상 디스크의 크기를 선택합니다. 단위는 GB이며, 나중에 부족할 경우 다시 늘릴

수 있습니다.

'Allocate all disk space new'를 클릭하면 설정한 용량을 미리 할당합니다. 특별한 경우

아니라면 선택하지 않습니다.

'Store virtual disk as a single file' => 가상디스크 파일을 단일 파일로 생성

(Ntfs일 경우 선택.)

'Split virtual disk into multiple files' => 가상디스크 파일을 2GB로 쪼개서 생성.

(FAT32일 경우 선택.)

설정을 완료하였으면 'Next'를 눌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가상디스크 파일이 만들어질 경로를 선택합니다. 전 단계에서 설정한 용량의

빈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Next'를 누르셔서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지금까지 설정된 사항들을 보여줍니다. 'Finish'를 눌러 닫아줍니다.

아래와 같이 새로운 탭이 생기며, 새로 만들었던 가상머신이 뜹니다. XP를 설치하여야

하니 CD드라이브 설정을 변경해봅시다. 여기에서 'Edit virtual machine settings'를 눌러줍니다.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가상머신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데 XP를 설치하기 전 CD롬 설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CD롬을 설정하겠습니다.

왼쪽 에서 CD/DVD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CD롬을 어떻게 연결할지 선택합니다.

'Use physical drive' => 물리적인 CD롬(호스트PC)과 연결합니다.

'Use ISO image file' => ISO파일과 연결합니다.

여기에서는 ISO파일로 윈도우XP를 설치하기 때문에 'Use ISO image file'를 선택하고 윈도우XP

설치 ISO파일을 선택하였습니다.

설정을 완료하셨으면 'OK'를 눌러 닫아주세요.

이제 'Power on this virtual machine' 또는 위쪽의 ▶를 눌러 가상머신을 실행합니다.

아래와 같이 XP를 설치하기 시작합니다. 설치하는 방법은 기존 XP 설치하는 방법과 같기 때문에

따로 설명하지는 안겠습니다. 화면에 마우스를 클릭하면 마우스가 사라지고 VMware에 고정이

되는데, 당황하지 마시고 컨트롤+알트 버튼을 누르면 다시 빠져 나옵니다.

윈도우XP 설치가 완료되면, 드라이버를 잡아주어야 하는데, 위쪽의 VM → Install VMware

tool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게스트PC의 CD롬이 VMware 드라이버 ISO파일로 연결되며,

설치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을 경우 게스트PC의 내 컴퓨터에서

CD롬 드라이브에 들어가셔서 'setup.exe'를 실행하여 수동으로 설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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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iveblog.tistory.com/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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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ramoa.com/1005

최근에 windows7을 설치한 컴퓨터에서 동영상 멈춤 현상이 자주 생겼다.
그렇다고 컴퓨터가 다운 된 것은 아니고,
하드디스크 읽는 소리는 힘차게 들리며 한동안 멈춤 현상이 유지 되다가 다시 재생(또는 사용)되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일어났다.

windows7 만의 문제는 아니고 윈도우 환경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
동영상 파일의 문제거나 재생기의 문제가 아니라면
하드 디스크를 열심히 읽는 소리와 함께 동영상 또는 프로그램이 멈추는 현상이 일어난다면
내가 시도했던 다음 몇 가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1. 운영체제가 Windows7 이라면 먼저 '홈그룹' 사용여부를 확인한다.
- 내부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홈그룹은 매우 편리한 서비스임에는 틀림없지만 주기적으로 정보를 갱신하게 된다.
따라서 홈그룹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을 중지 시킨다.


<그림1>

- 만약 홈 그룹을 사용 중이라면 '제어판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홈 그룹'에 들어가 보면 <그림1>과 같은
화면이 보인다. 여기서 '홈 그룹에서 나가기...'를 클릭 해 주면 사용을 정지 시킬 수 있다.
- 홈 그룹 서비스가 중지되면 <그림2>와 같다.


<그림2>

- windows7 사용자의 경우 여기서 대부분 해결되지 않을까 싶다.


2. 디스크 조각 모음이 백그라운드 실행 되는지 확인하고 설정을 끈다.
- '모든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디스크 조각 모음'을 실행해서 <그림3>과 같이
조각 모음 예약 일정이 잡혀있다면 '일정 구성'을 클릭해서 꺼 주도록 한다.


<그림3>

- '일정 구성'을 클릭하면 <그림4>와 같은 창이 뜨는데 여기서 '예약 실행'의 체크박스를 해제하면 된다.


<그림4>


3. 위 두 방법으로 해결 되지 않는다면 절전 모드 관련 설정을 해제 해 볼수도 있다.
- '제어판 > 하드웨어 및 소리 > 전원 옵션'에 들어가서 '설정 변경'을 클릭한다.


<그림5>

- '컴퓨터를 절전 모드로 설정'을 끄거나(동영상 멈춤 때문이라면 굳이 안꺼도 된다.)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을 클릭한다.


<그림6>

- 전원 옵션 고급 설정 창이 뜨면 하드 디스크 끄기의 설정 값을 끄지 않음으로 설정한다.


<그림7>

- 그리고 아래로 스크롤 해서 미디어 공유 시점이 '유휴 상태에서 절전 모드로 전환 금지'로 되어있는지 확인한다.


<그림8>




보통 처음과 두 번째 방법으로 하드 읽기로 인한 렉 발생 및 동영상 멈춤 현상은 해결 된다.
문제가 하드 읽기로 인한 렉 발생이 원인 이라면 간단한 설정일 수 있지만
막상 잘 보던 동영상이 멈추는 경험을 하게 되면 원인을 명확하게 집어내기도 어려울뿐더라
알고 있던 해결 방법이나 상식들도 답답함에 묻히기 쉬웠던것 같다. (내경험에.. ㅠ.ㅠ)
같은 경험을 하는 분에게 도움이 되거나,,
다음에 같은 증상인데 머리 나빠 기억 못할 나를 위해서.. 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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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indows.microsoft.com/ko-KR/internet-explorer/products/ie/home

한국어 버전 운영체제별 선택 다운로드


몇일 써봤는데 오류가 IE9 beta 에 비해 확 줄었다, 호환성도 좋아지고..

속도도 빨라졌다,

하지만 속도만큼은 크롬이 더 빠르다

음... IE에 툴바가 여러개 깔려서 느린걸 수도 있고.. 암튼 IE9 RC 버전 깔아보고

이거 뭐 개판이군 이라고 생각 했는데

정식버전때까지 뭔가 변화가 있었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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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크롬으로 갈아탔습니다.
구형 PC에서 IE 7, 8은 너무나 느리더군요. IE 6은 쓸만 한테 탭 브라우즈 기능이 없으니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IE 6은 꽤나 빠릅니다. 여기서 빠르다는건 페이지 로딩 속도가 아닌 브라우저 실행 속도입니다. 구형 PC이다 보니 실행이 빨리 되는 녀석이 좋습니다. 페이지 로딩 속도는 나중. 일단 브라우저가 떠야 페이지 로딩이 되다 보니 ㅎㅎ.

IE 7은 엄청난 녀석이었고 8은 그나마 봐줄 만 했긴 한데 크롬을 깔아보고나서 빠르다 였습니다. 실행 속도가 꽤 빨랐습니다.


하지만 크롬으로 넘어오기가 가장 망설여 졌던 이유는 바로 엑티브 X !!!
우리나라는 이 엑티브 X가 없으면 인터넷 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대형 포털 사이트야 잘 들어가지고, 개인 블로그나 왠만한 사이트 들은 들어가 지는데 조금이라도 보안과 연관되어 있거나 게임사이트, 웹하드 사이트 등을 들어가서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으려면 엑티브 X없이는 안됩니다. 심지어 페이지 조차 엑티브 X가 없으면 뜨지 않는 곳도 여러 곳이죠.

은행 사이트 들어가보면 엑티브 X가 기본 은행 엑티브 X에 키보드 보안, 방화벽 등등 3~4개는 기본으로 깔립니다. 저사양 PC에서는 아주 죽을맛이죠.


이번에 크롬으로 넘어오면서 가장 걱정인게 엑티브 X였습니다. 하지만 Chrome IE Tab Multi 라는 플러그인으로 한번에 해결했습니다. 크롬과 파이어 폭스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플러그인!!

물론 IE에도 플러그인이 존재 합니다. 비공식인지 공식인지 모르지만 옛날에 몇벛 써 본적이 있습니다.

이 Chrome IE Tab Multi은 크롬 내부로 IE를 불러오는 방식입니다. 창이 따로 띄울 수도 있지만 하나의 탭을 IE로 바꿔서 보여주며 또한 이 한탭 안에 또다시 탭을 여러개 불러 올 수 있습니다. 물론 IE로 동작하기 때문에 엑티브 X도 가능!!.


주요 기능

더보기


설치법은 간단합니다.

이곳을 눌러서 설치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그곳에서 설치를 누르면 끝!


다른 방법으로는 우측 상단에 버튼을 눌러메뉴를 부른 후 도구-확장프로그램 순으로 들어갑니다.
또는 간편하게 크롬에서 chrome://extensions/ 로 들어가도 됩니다.


그 후 열리는 창에서 더 많은 확장 프로그램 얻기를 누르면 됩니다. 그 곳에서 Ie Tab Multi를 검색하면 됩니다.

보면 아시겠지만 수많은 확장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한번씩 보고 필요하면 다운받아 설치하는 것도 좋습니다.

수 많은 확장 프로그램...




이제 사용법입니다. 사용법은 버튼 한번이면 끝입니다.
웹서핑을 하다가 엑티브 X가 필요한 페이지가 나올겁니다. 은행 사이트나 여러 사이트 등등.
그때 우측 상단에 새로생긴 아이콘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IE tab 실행되면서 해당 페이지가 IE로 불러옵니다. 바로 엑티브 x설치가 시작 됩니다.


크롬에서 엑티브 X를...

보시다 시피 엑티브 X 설치창이 나옵니다. 시작표시줄을 보면 IE는 실행되어 있지 않고 오로지 크롬만이 실행되어 있습니다. 설치를 하면 정상적으로 IE로 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탭 브라우징도 가능 하기 때문에 여러개 띄어 놓기도 됩니다. ^^






계속 사용해 봤지만 IE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IE에 익숙해 져서 인지 크롬에서 IE를 불러와서 하는 방법에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IE와 똑같지만 엑티브 X가 들어간 페이지는 계속 IE를 실행시키고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 현상같습니다. 거의 10년을 IE에 길들여져 있으니...

크롬으로 하다가 엑티브 X가 필요하면 이 방법을 쓰지만 인터넷 뱅킹이나 온라인 쇼핑을 할때에는 애초부터 IE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딱히 에러가 나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버릇이 들은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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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cjzl33?Redirect=Log&logNo=100118881846


웹사이트에서 adobe flash player 10 을 지원을 해주지 않아서 하얀 화면만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플래시를 보려고 해도

하얀 화면이 뜨면서 실행이 안되는 경우

adobe flash player를 한단계 낮은 9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깔기 전에 Adobe Flash Player 9를 까시면 다른게 안 될수 있습니다.

만약에 그런게 껄끄러운데 플래시가 제대로 재생이 안 된다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삭제까지만 따라하시고 10으로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시작하면서 첨부파일을 3가지 다 다운받으시고요

다음으로 uninstall_flash_player.exe을 실행 하시면

이렇게 나오는데

예(Y) 누르시면 되고요

adobe flash player 10을 확실히 삭제하고 확실하게 9를 깔려면

키보드의 윈도우키와 R키를 동시에 눌러줍니다.

+

그리고 regedit를 검색하셔서

HKEY_LOCAL_MACHINE

- SOFTWARE

- Macromedia

- FlashPlayer

- SafeVersions에 기본값을 제외한 데이터를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SafeVersions 가 없으시면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그런 후 모든 인터넷창을 종료하시고

Install_Flash_Player_9ActiveX.msi와 flashplater9_install_plugin_100107.exe를 실행하셔서 Adobe flash player9를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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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oonhg?Redirect=Log&logNo=40119599836

usb 에 usb설치.exe 를 넣고

usb 에 window7 파일 복사해 넣은후 usb설치.exe한번 실행해서

부팅 바이오스를 usb로 맞춰놓은후

윈도우7 설치 후 첫번째 재 부팅시 usb 를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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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메뉴

Shift + 왼쪽 클릭 : 새로 프로그램 실행

shift + Ctrl + N : 새로운 디렉토리 생성

win + 숫자 : 왼쪽부터 1,2,3... 해당 숫자 배열과 같은 아이콘이 을 한번 클릭한것과 같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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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이 올린자료


윈도우7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KN 에서 wmvcore.dll 오류시 해결방안

finalvj
2010.04.24 19:00
showTotalCount('/static/flash/recommend.swf', 'totalCount_10301_1320722', 120, 30, 9);
조회
37

윈도우7에서는 얼티밋이랑 엔터프라이즈에 기능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해서

정품을 얻게 되어 깔게 되었습니다.

인스톨을 다 하고 나서 이것저것 해보다 보니 wmvcore.dll 오류라는 것이 뜨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토토브라우져 실행시 위와 같은 문구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찾아보니 엔터프라이즈에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기능이 삭제되어 있는데,

그 이유로 인하여 위의 오류가 뜨게 된 것입니다.

wmvcore.dll 오류를 없애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센터에서

Windows® 7 N 및 KN 버전용 Media 기능 팩(KB968211) 을 다운받아야 합니다.

Windows 7 N 및 KN 버전에는 Windows 7과 동일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만 Windows Media Player 및 관련 기술은 제외되어 있어 설치하여 Media 기능이 올바르게 작동하도록 설정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다운 링크는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31017ed3-166a-4c75-b90c-a6cef9b414c4&DisplayLang=ko 입니다.

다운 전에 정품인증을 해야만 받을수 있습니다.

윈도우7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KN 에서 wmvcore.dll 오류가 발생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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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N 또는 Windows 7 KN용 Media 기능 팩은 Windows 7 N 또는 Windows 7 KN 버전이나 해당 버전 서비스 팩 1을 실행하는 컴퓨터에 Media Player 및 관련 기술을 설치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upport.microsoft.com을 참조하고 기술 자료에서 문서 번호 KB968211을 쿼리하십시오.

필요한 유효성 검사

유효성 확인 검사 과정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간단 정보

버전:968211게시 날짜:2011-03-07

이 다운로드의 파일

이 섹션의 링크는 다운로드에 포함된 파일로 연결됩니다. 적절한 파일을 다운로드하십시오.

파일 이름크기
Windows6.1-KB968211-x64-RefreshPkg.msu303.6 MB계속
Windows6.1-KB968211-x86-RefreshPkg.msu278.3 MB

개요

Windows 7 N 및 Windows 7 KN 버전에는 Windows Media Player 및 관련 기술이 포함되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는 Windows 7과(와) 동일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종 사용자 고객은 Windows 7 N 및 Windows 7 KN(KB968211)의 Windows Media 기능 팩을 설치하여 미디어 기능이 적절하게 작동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 팩은 Windows 7 N 및 Windows 7 KN의 원래 릴리스를 실행하는 컴퓨터에 적용할 수 있거나, Windows 7 N 서비스 팩 1 또는 Windows 7 KN 서비스 팩 1을 실행하는 컴퓨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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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요구 사항

지원 운영 체제: Windows 7 Service Pack 1

Windows 7 Starter N, Windows 7 Home Premium N, Windows 7 Professional N, Windows 7 Enterprise N, Windows 7 Ultimate N, Windows 7 Starter KN, Windows 7 Home Premium KN, Windows 7 Professional KN, Windows 7 Enterprise KN, Windows 7 Ultimate 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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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 이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단추를 클릭하여 다운로드를 시작하거나 언어 변경 드롭다운 목록에서 다른 언어를 선택한 후 이동을 클릭합니다.

2. 다음 하나를 수행합니다.

  • 즉시 설치하려면 실행을 클릭합니다.
  • 컴퓨터에 다운로드 파일을 저장하여 나중에 설치하려면 저장을 클릭합니다.
  • 설치를 취소하려면 취소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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