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하고자 하는 바는 V

to + v

to + (시간,거리의 간격) + v

to v : 앞으로 일어날 일 v, 앞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 v

Players try to control a ball

선수들-> 노력하다-> 앞으로 일어날 일은 -> 통제하다 -> 공


to + v 앞으로 일어날 일 v, 앞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 v

동사+ing, 동사+ed 처럼 곁그림으로 빠지는 형태, 접속사나 그런걸 생각할 필요가 없다

to 는 어떤 목표를 향해 이어져 있다 , 즉 to 라는 화살표를 거쳐서 동사에 이르게 된다

결국 to 다음에 이어진 동사의 동작이 일어나기까지의 중간(주어+to+동작)에서

그 시간 간격 자체를 to 가 대신하고 있다는 것

즉 앞으로 일어날 동작의 의미까지를 포함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동작 이나 앞으로 일어날 동작에 대해서

to+동사원형 을 사용 할 수 있다

단 'to+동사원형' 자체만으로 시제를 알 수는 없다, 단지 기준이 되는 시점에서 앞으로 벌어질 동작이라는 것만 나타낼 뿐이다

그래서 과거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경우 -> 현재 or 미래 에 일어날 동작이 될 수 도 있으며

현재 시점에서 바라보는 경우 -> 미래 에 일어날 동작이 될 수 있다

(영자 신문등에서 to+동사로 미래를 나타내는 will 대신 많이 사용한다

A soldier's son waches troops to be deployed to Iraq

troops : 병사들 , Iraq : 이라크

동사 deploy 의 의미가 배치하다 이니 be deployed 는 troops 가 힘을 받아 배치되다 이고

be 앞의 to 와 어우러져서 앞으로 일어날 일이 배치되다가 된다

배치 되는 것은 어디론가 이동하는 것이니, 이동하여 목적지에 다다르게 되는데(to) 그 목적지가 바로 이라크 이다

(뒤에 전치사 to 는 동사 deploy 힘의 방향에 의한 전치사 )


A boxer watches the referee count him

cout 는 말늘리기인 to + v 의 경우인데

to 가 사라진 이유는 지각동사 watch 가 있다는 것인데 이렇게 이해하지 말고

to + v 의 사이에는 시간 또는 거리의 간격이 있을 수 있는데 여기선 복서가 주심을 바라보는 순간 바라보는 대상과 그 대상이 하는

동작 사이에 간격이 없다, 즉 주심(대상)과 count(그 대상의 동작) 사이에는 어떤 간격(시간차)도 없다 바라보는 순간,

그 대상이 그 동작을 취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와 같은 종류에 해당하는 동사들은 대개 인간의 오감에 관련되는 것들이다

보고,듣고,느끼고, 냄새 맡고, 맛보는 것에 해당하는 see,hehold,hear,feel,know, watch, observe,notice, look at, listen to 등이다

이 동사 들 뒤에는 그래서 늘 동사 원형이 온다


A sales assistant shows lucky bags which contain items worth 10,000 yen to celebrate the new year business at a department store.

여기서 to celebrate 를 보면 만엔 가치의 아이템이 축하할 수 는 없음으로 화살표의 흐름대로의 관점으로 보면 to celebrate 는

to + 동사원형 형태로 앞 문장 전체에 이은 곁 그림임을 알 수 있다

하고자 하는 바는->축하하다 이고, 축하의 대상은 신년 사업 이고 at 딱 그 장소는 백화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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