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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폭 : 파형의 중심에서 최대 높이까지의 길이 또는 최소 길이

 

주기(period) : 하나의 사이클을 완성하는데 필요한 시간( 초 단위 )

         - 한번 진동하는데 걸리는 시간

         - 한 파장만큼의 거리를 이동하는데 필요한 시간

 

주파수(frequency) :  1초 동안 생성되는 신호 주기의 수

             주기의 역수 , 주파수 = 1/주기,   주기 = 1/주파수

 

 

파장(wavelength) : 파의 골과 골사이의 거리

  파장의 속도 v, 주파수 f 라 할때

λ(파장) = 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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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moolynaru.knu.ac.kr/ppt/data/20_beyel-hc.ppt

 

http://moolynaru.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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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퍼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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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hysics.hanyang.ac.kr/~sst/

 

 

소리, 세로파동http://physics.hanyang.ac.kr/~sst/week13chap1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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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na118.isp.st/haksub/mullee3.htm


                                        물 리 분 야

 2. 일과 에너지

6. 전류의 작용

   (1) 일을 한다는 것은
     
2.1 일
      2.1 물체를 들어올릴 때의 한일
      2.1 물체를 밀거나 끌 때 한 일
   (2) 도구를 사용하여 일을 하면
     
2.2 지레를 사용할 때의 일
      2.2 도르래를 사용할 때의 일
      2.2 빗면을 이용할 때의 일
      2.2 일의 원리 
   (3) 굴삭기로 일을 하면
    
 2.3 일률
   (4) 일을 하면 역학적 에너지
    
  2.4 여러 가지 에너지 
   (5) 디딜방아는 어떤 에너지를 이용할까
     
 2.5 위치에너지 
   (6) 풍차를 돌리는 에너지
     
 2.6 운동에너지 
   (7) 역학적 에너지 보존
     
 2.7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의 전환
     
 2.8 역학적 에너지의 보존

   ◆ 함께 스스로 하기
     
 1. 보충 심화활동
     
 2. 자기진단문제 해설
     
 3. 필수 예제 및 유제
     
 4. 단원 마무리 평가
     
 5. 단원 요점 정리

   (1) 전류에 의한 열 
     
6.1 전열기에서 열이 발생하는 까닭은
    (2) 물체와 물질
       6.2 전기 기구에서 소비하는 것은
     (3) 물체와 물질
       6.3 전기의 안전 장치는
    (4) 물체와 물질
      6.4 자석 주위에 있는 철가루의 모습은
    (5) 물체와 물질
       6.5 전류가 흐르는 도선에 나침반을 가까이 하면
     (6) 물체와 물질
       6.6 스피커의 진동판이 떨리는 까닭은

    ◆ 함께 스스로 하기
    
 
1. 보충 심화활동 
       2. 자기진단문제 해설 
       3. 필수 예제 및 유제 
       4. 단원 마무리 평가 
       5. 단원 요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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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25일 한국 땅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쏘아 올린 위성발사체 나로호는 결국 실패로 판명되었다. 그러나 과학과 기술의 발전 과정을 들여다보면 성공이란 실패의 일상에서 천 년에 한번 피는 우담바라와도 같다. 찰나와 같은 단 한 번의 빛나는 영광을 위해 천년을 기다리는 것이 곧 과학자들의 숙명이다.

 

 

나로호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로켓 발사의 꿈은 계속된다

이번에 우리가 쏘아 올리려고 했던 발사체, 나로호는 로켓이다. 총이나 대포는 화약을 터뜨리는 초기 추진력으로만 비행을 하지만 로켓은 이와는 달리 발사체 자신이 추진력을 낼 수 있다. 이번 나로호 발사에서도 보았듯이 지금 우리는 우주 선진국들에 많이 뒤쳐져 있다. 그러나 한때 조선조 세종 시절에는 서양보다 훨씬 앞서 신기전이라는 일종의 로켓을 만들기도 했다.

 

 

로켓의 원리는 뉴턴의 제3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

로켓이 자체 추진력을 얻는 원리는 작용-반작용의 법칙으로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작용-반작용의 법칙은 뉴턴의 제3법칙이기도 하다. 뉴턴에 의하면

 

 

“모든 작용에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반작용이 항상 존재한다.

즉 두 물체가 서로에게 미치는 힘은 항상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이다.”

 

 

여기서 작용(action)이란 엄밀하게 말해서 운동량(momentum)에 해당하는 물리량으로서 물체의 질량과 속도의 곱으로 주어진다. 뉴턴은 자신의 제2법칙에서 힘이란 운동량의 시간에 대한 변화라고 한 바 있다.

 

조선시대의 로켓, 신기전의 발사를 재현한 광경(왼쪽),
나로호의 발사 모습,지면으로 분출되는 가스의 반작용으로 하늘로 치솟고 있다.(오른쪽)

 

그러니까 작용-반작용의 법칙을 풀어서 말하자면 이렇다. 고립된 물리계에서 운동량이 생긴다면 그와 똑같은 크기의 운동량이 반대 방향으로도 생긴다. 이렇게 생긴 운동량의 시간에 따른 변화가 곧 힘으로서 항상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이다. 로켓의 운동을 다시 생각해 보자. 로켓은 자신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자기 몸체 안의 연료를 엄청난 속도로 밀어낸다. 원래 연료와 로켓은 하나의 고립된 계이므로 연료를 밀어내면 로켓은 그 반대방향의 반작용을 얻는다. 즉 로켓의 추진력은 연료를 단위 시간당 얼마나 많이 또 얼마나 빠르게 분사하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로켓의 경우는 마찰이 거의 없는 빙판 위에 서 있는 사람의 경우와 비슷하다. 이 사람이 빙판을 빠져 나오려고 아무리 혼자 발버둥을 쳐도 결코 자신의 몸은 움직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어떤 신체적인 작용을 취하면 자신의 몸에서 항상 반작용이 생기기 때문이다. 빙판을 벗어나려면 옷이든 소지품이든 자기 몸에서 뭔가를 몸 밖으로 버려야만 한다. 그러면 그 반작용으로 자신의 몸은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태양이 지구를 당기는 힘과 지구가 태양을 당기는 힘은 크기가 같다

지구와 태양 사이에도 작용-반작용은 적용된다. 지구와 태양은 뉴턴의 만유인력에 의해 서로를 끌어당긴다. 이 때 지구가 태양을 끌어당기는 힘과 태양이 지구를 끌어당기는 힘의 크기는 똑같으며 방향은 서로 반대이다. 태양이 지구에 미치는 힘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구심력의 역할을 한다. 이 때 지구가 공전하는 중심은 엄밀하게 말해서 태양과 지구의 질량중심이다. 질량중심이란 쉽게 말해서 양팔저울에 태양과 지구를 올려 놓았을 때 저울의 팔을 수평으로 유지하는 받침대의 위치라고 할 수 있다.

 

지구가 지구-태양의 질량중심을 중심으로 공전하듯이 태양도 이 질량중심점을 중심으로 공전한다. 그러나 태양의 질량이 지구의 질량에 비해 워낙 크기 때문에 지구-태양의 질량중심점은 태양의 내부에 있다.

 

지구-태양과 달리 두 천체의 질량이 엇비슷하면 두 천체는 이들의 질량중심을 중심으로 모두 공전한다. 두 개의 별이 모여 이런 구조를 이룬 것을 쌍성(binary star)이라고 한다.


질량중심은 말 그대로 어떤 계의 질량의 중심이다. 두 물체로 이루어진 계의 경우 질량중심에서 두 물체에 이르는 거리는 각 물체의 질량에 정확히 반비례한다. 즉 가벼운 물체는 질량중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무거운 물체는 그만큼 가까이 떨어져 있다.


질량이 크게 다른 두 물체가 질량 중심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모습
<출처: Zhatt at wikipedia>

 

 

두 물체가 운동 할 때 외력이 없다면, 두 물체의 질량 중심은 변하지 않는다

가벼운 물체 m과 무거운 물체 M이 적당히 떨어져 있으면 이 두 물체의 질량중심은 M에 가까이 있으며 그 정도는 정확히 두 물체의 질량비율(m/M)에 해당한다. 만약 이 두 물체가 중력에 의해 서로를 끌어당긴다면 M이 m에 작용하는 힘과 m이 M에 작용하는 힘은 작용-반작용에 의해 그 크기가 똑같고 방향이 반대이다. 두 힘의 크기가 같기 때문에 m의 가속도는 M의 가속도보다 더 크다. (뉴턴의 제2법칙 F=ma) 이 때 m의 가속도가 큰 정도는 정확히 두 물체의 질량비율(M/m)과 같다. 따라서 m은 M보다 더 빠른 속도로 접근한다. 하지만 원래 m은 M보다 질량비율만큼 더 멀리 있었으므로 이 모든 과정에서 질량중심의 위치는 변하지 않는다. 이 결과는 당연한데 왜냐하면 m과 M을 하나의 계로 생각하면 전체 계에는 외력이 전혀 작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외력이 작용하지 않으면 질량중심의 운동 상태는 변화가 없다. (관성의 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이 성립하지 않는다면 이 모든 결과가 뒤틀린다. 만약 m이 M을 당기는 힘보다 M이 m을 당기는 힘이 2배 크다고 해 보자. 그러면 m은 앞서의 경우보다 가속도가 2배일 것이므로 결과적으로 2배 빠른 속도로 M에 접근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질량중심은 더 이상 원래의 위치에 있지 못하고 M쪽으로 계속 이동한다. 이는 전체 계에 대한 관성의 법칙에 어긋난다. 언뜻 생각하기에는 지구가 사과를 당기는 힘보다 사과가 지구를 당기는 힘이 극히 미약할 것 같지만 두 힘은 똑같다.

 


작용-반작용의 법칙은 원리적인 수준에서는 인간사에도 적용된다

'눈에는 눈,이에는 이'가 고대 바빌로니아 형법의 기본 원리였다.
그림은 당시의 재판 광경의 상상도


작용-반작용의 법칙은 적어도 원리적인 수준에서 우리 인간사에도 많이 적용되는 것 같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같은 옛 속담은 작용-반작용의 전형적인 예이다. 물론 살다보면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경우도 없지 않으나 대체로 주는 만큼 받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이념이나 감성보다 철저하게 국익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국제사회도 마찬가지이다. 요즘 외교문제에서 흔히 등장하는 ‘행동 대 행동’의 원칙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한 쪽이 어떤 행동을 취하면 반대편에서 그에 상응하는 정도의 행동을 따라서 취한다는 뜻이다. 이 때 반대편에서 취하는 행동은 상대방의 행동 정도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다. 처음의 행동이 과감하지 않으면 반대편의 상응조치 또한 과감해질 수가 없다.

 

기업들도 소비자들의 호주머니만 털어갈 생각만 한다면 시장에서 오래 가지 못한다. 소비자를 감동시킬 줄 아는 기업은 그만큼 꼭 돌려받게 마련이다.

 

개인 간의 인간관에서도 작용-반작용의 법칙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주위로부터 무조건 받기만 하려는 사람은 결국 아무 것도 얻지 못한다. 뭔가를 얻고 싶다면, 먼저 그만큼 베풀어야 한다. 같은 이치로, 자신의 삶이나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은 먼저 ‘액션’을 취해야 한다. 작용이 없는데 반작용이 있을 리가 없다. 우리가 먼저 액션을 취하는 그만큼, 딱 그만큼 우리의 삶이 바뀌고 세상이 바뀐다.

 

 

 

 이종필 / 고등과학원 물리학부 연구원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입자물리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등과학원 물리학부의 연구원이다. 저서로는 [신의 입자를 찾아서], [대통령을 위한 과학 에세이]가 있고, 역서로는 [최종이론의 꿈]이 있다.


발행일  
2009.10.09 

이미지 gettyimages/멀티비츠, TOPIC / cor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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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처 이해가 잘 안되서요..만약에 있으면 왜 그런지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일촌 및 팬들에게 공감한 내용이 전달됩니다. 

sjh06282님 답변해주세요. 
답변을 등록하시면 마일리지 3점, 채택되면 80점을 더 드립니다.

님의 답변
04.03.12 07:36
답변공감
운동에너지, 위치에너지, 에너지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정량화 한 개념입니다.
따라서 그 정의상 (-)의 개념은 일반적으로 성립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에너지는 1/2 * m * v*v 인데, 운동에너지가 (-)가 되려면
질량이 (-)이거나 속도 v가 허수이여야 v*v 가 (-)가 됩니다.
물리적으로 두가지 경우 모두 존재하지 않는 것이므로 운동에너지는 항상 (+)입니다.
위치에너지는 기준높이에 대한 상대높이차로 정의되므로 정의에 따라서는 (-)가
나올 수는 있습니다. 보통 지표면을 기준으로 위로 올라갈수록 위치에너지가 
증가합니다. 위치에너지란 기준면으로 복귀하려는 힘에 의한 에너지이므로
어떤 높이에서 물체를 놓으면 기준면까지 낙하하기 때문에 중력에 의해 발생하는
에너지이지요. 수학적 정의상으로 이 에너지가 음수라면 지표면 밑으로 내려간
경우일텐데, 지표면 밑에서 물체를 놓는다고 지표위로 치솟아 올라가지 않으므로
이역시 지표면을 기준으로 잡았기에 수학적으로 (-)가 성립되는 것일뿐 실제적으로
음수의 에너지가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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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하(電荷)       

 

1. 대전(帶電)되어 있는 물체는 전하를 가진다고 하고, 하전(荷電) 상태에 있다고도 한다.

   이러한 전하의 크기를 전기량이라고 하는데, 항상 기본전하량(基本電荷量)    e, 즉 1.6021×10-19C(쿨롬)의 정수배가 된다.

                                                                                                    (설명) 이것은 한개의 전자가 갖고 있는 전하량이기도 하다. 

 

   전하는 음양(陰陽)의 구별이 있으며, 그 분포에 따라 여러 가지 전기현상이 일어난다.

   분포상태가 변하지 않을 때가 정전하(靜電荷)이며, 전하가 이동하는 현상이 전류이다.

   전하의 양, 즉 전기량은 정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인력 또는 척력)의 크기로 측정할 수 있다. 

2. 전하량 --- 어떠한 도선의 단면적에 1초동안 1A(암페어)의 전류가 흐를 때의 양

  

      주의 ---  어떤 경우라도 그 값은 전자(電子)가 가지는 전기량(기본전하량)의 정수배가 된다.

                  (설명) 이것은 전하라는 것이 전자 또는 그 정수배의 전기량을 지닌 하전입자(이온)에 의해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질이 존재하는 한, 전하의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 이것을 '전하보존법칙(電荷保存法則)'이라 하는데,

                           모든 상호작용에서 성립한다. 

                 (설명) 소립자는 종류에 따라 일정한 전기량을 지니는데, 0,+e,-e 중 어느 하나이며, 이 종류의 전하를 하전이라고도 한

                          다. 보통 물체가 대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그 어디를 취해도 음양의 전하를 지닌 입자의 수가 같은 경우이며, 대전

                          체는 어떤 원인으로 이들이 음양으로 분리된 것이다. 

                          전하는 모든 전기현상의 근원이 되는 실체이며 전자는 음전하를 가지는 질량이 아주 작은 입자입니다.

                          따라서 전하(電荷)와 전자(電子)는 관계가 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의 ---  이러한 전하의 이동의 음(-)전하의 이동에 따라 양(+)전하와의 충돌에 의해 전류가 흐르게 되고 음전하는 전지의

                    (-)극에서 (+)쪽으로 이동하며, 이렇게 형성된 전류는 전지의 (+)극에서 (-)극쪽으로 서로 반대로 흐름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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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역학의 기본법칙으로 고체에 힘을 가하여 변형시키는 경우, 힘이 어떤 크기를 넘지 않는 한 변형의 양은 힘의 크기에 비례한다는 법칙을 말한다. 

이 법칙이 적용되는 힘의 한계를 비례한계라 한다

- 훅의 법칙 : F = -kx ( k : 탄성계수 )

  1. F = 힘 ( 용서출에 작용되는 힘 )
  2. k = 용수철 상수 
  3. x = 늘어난 길이 
  4. -  는 방향관련  부호

·용수철에 가하는 힘을 크게 할수록 용수철의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길이는 커진다.( 외력 : F = kx )
·용수철에 작용한 외력은 용수철의 탄성력과 평형을 이룬다.( 용수철의 탄성력 : F = -kx )
·(-)부호의 의미 : 탄성력은 작용하는 힘의 반대방향으로 작용한다.
·용수철상수가 클수록 잘 안 늘어나는 용수철이다.




응력 :

즉 운동하는 물체가 계속 운동하려는것을 관성이라면

응력은 원래 상태로 되돌아 가려는 힘입니다.





http://blog.naver.com/wwd338/80005762842


Hooke's Law  후크의 법칙
 
  물체에 가해진 하중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변형량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이다.
  어떤 임의의 물체에 하중이 가해지면 어느 한계에 이르기까지는 변형량이 하중에
  선형적으로 비례한다는 법칙이다. 

  응력(Stress)이  , 변 형률(Strain)이 , 탄성계수(Elastic Modulus)가
  로 표시될 때 후크 의 법 칙을 수식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다.
 
  






후크의 법칙...  건축물리학■ 

2009/11/23 21:14

복사http://blog.naver.com/ysltak/50076548239

 

힘의 크기를 간단히 측정하는 방법으로 용수철 저울(spring balance)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것은 용수철에 힘을 가했을 때 용수철이 늘어나는 길이가 힘의 크기에 비례한다는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 용수철을 원래 길이로부터 x만큼 당기면 이때 용수철이 당기는 대상에 발휘하는 힘

F(x)는 x에 비례한다. 이를 수학적으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F(x)=-kx

여기서 비례상수 k를 용수철상수라 부르며 용수철의 재질 등에 의존하는 고유특성이다. 그 단위는 N/m 또는 N/cm가 주로 쓰인다.

위 식을 용수철 힘에 대한 법칙 또는 후크의 법칙이라 부른다. 이 식에서 -부호의 의미는 용수철을 늘렸을 때 즉 x의 부호가 +일 때 용수철은 대상에 당기는 힘을 발휘하며, 용수철을 압축시켰을 때 즉 x의 부호가 -일 때 용수철은 대상에 미는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용수철에 질량 m의 물체가 매달려 정지해 있는 즉 평형상태에 있는 경우를 고려하자. 평형상태에서 물체에 작용하는 전체 힘은 영이 되므로 이 물체 위에 작용하는 중력(무게) W=mg와 용수철 힘F(x)의 크기는 서로 같고 방향은 반대가 된다.

       W=-Fs=kx

이 식은 용수철 상수가 알려져 있는 경우 용수철이 늘어난 길이만 알면 용수철에 작용하는 힘을 척정할 수 있으며, 역으로 질량을 알고 있는 물체를 이용하면 용수철상수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변위와 용수철 힘 사이의 관계를 그래프로 그리면 직선으로 나타나며 이 직선의 기울기가 바로 용수철상수가 된다.

[출처] 후크의 법칙...|작성자 토커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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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회전운동과 평형.vol1.egg

5. 회전운동과 평형.vol2.egg

5. 회전운동과 평형.vol3.egg

5. 회전운동과 평형.vol4.egg

5. 회전운동과 평형.vol5.egg

5. 회전운동과 평형.vol6.egg


PDF 파일 :  http://home.sunchon.ac.kr/~lci3645/spboard/board.cgi?id=LCIStudy1&action=download&gul=126


회전변수
등가속도 운동, 등각가속도 운동
회전 운동에너지와 관성모멘트
여러 강체들의 관성 모멘트
평행축 정리
토크
일,일률 - 에너지 정리
굴림운동
각 운동량
병진운동과 회전 운동 상이의 상관성

등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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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쉽게 정리해 놓은 ppt 가 있어서 퍼옴


질량중심에서 벗어난 축일 수록 질량관성모멘트(I) 가 커져서 회전이 상대적으로 느려진다


스케이터 선수가 회전(스핀)하면서 팔을 움크리다가  피면 회전이 느려지는 것과 같은 원리

팔을 핀다는 것은 반지름이 커진다는것 r 이 커진다 즉 I 값이 커진다 => 회전속도가 느려진다

단 질량은 동일한데도 말이지


I = I_cm + Mh^2  에서 I_cm 이 O 에서 측정한 질량관성모멘트 이다


P 를 중심으로 회전한다면 그만큼 더 회전이 느려진다는 것 O 에서 회전하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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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볼 기본적인 단위계..

길이미터m
질량킬로그램kg
시간s

넓이제곱미터m2
부피세제곱미터m3
속력속도미터 매 초m/s
가속도미터 매 초 제곱m/s2
밀도킬로그램 매 세제곱미터kg/m3

뉴턴Nkg m s-2

 

평면각라디안rad


 

 

 

 

국제단위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SI단위계에서 넘어옴)
 국제단위계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약리학에서 쓰이는 단위에 대해서는 국제 단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국제단위계(國際單位系, SI프랑스어: Système international d'unités)는 도량형의 하나로, MKS 시스템(Meter-Kilogram-Second)이라고도 불린다. 국제단위계는 현재 세계적으로 상업적으로나 과학적으로 널리 쓰이는 도량형이다.

목차

 [숨기기]

[편집]SI 기본 단위

 이 부분의 본문은 SI 기본 단위입니다.

국제단위계에서는 7개의 기본 단위가 정해져 있다. 이것을 SI 기본 단위(국제단위계 기본 단위)라고 한다.

물리이름기호
길이미터m
질량킬로그램kg
시간s
전류암페어A
온도켈빈K
물질량mol
광도칸델라cd

[편집]SI 유도 단위

 이 부분의 본문은 SI 유도 단위입니다.

물리적 원리에 따라 여러 SI 기본 단위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단위를 유도할 수 있다. 이들은 기본 단위들을 곱하거나 나누어 얻을 수 있다. SI 조립 단위SI 도출 단위라고 부르기도 한다.

유도량이름기호
넓이제곱미터m2
부피세제곱미터m3
속력속도미터 매 초m/s
가속도미터 매 초 제곱m/s2
밀도킬로그램 매 세제곱미터kg/m3
농도몰 매 세제곱미터mol/m3
광휘도칸델라 매 제곱미터cd/m2

유도단위 중에서 사용의 편의상 특별한 명칭과 기호가 주어지기도 한다. SI 표준에서 따로 이름이 주어진 유도단위의 목록은 모두 22개로 아래와 같다.

[편집]SI 무차원 단위

유도량이름기호SI 단위로 나타낸 값
평면각라디안rad
입체각스테라디안sr

[편집]SI 차원 단위

유도량이름기호SI 단위로 나타낸 값
주파수헤르츠Hzs-1
뉴턴Nkg m s-2
압력응력파스칼PaN/m2 = kg m-1 s-2
에너지열량JN m = m2 kg s-2
일률전력동력와트WJ/s = m2 kg s-3
전하량전기량쿨롱Cs A
전위차기전력전압볼트VW/A = m2 kg s-3 A-1
전기용량패럿FC/V = m-2 kg-1 s4 A2
전기 저항ΩV/A = m2 kg s-3 A-2
컨덕턴스지멘스SA/V = m-2 kg-1 s3 A2
자속웨버WbV s = m2 kg s-2 A-1
자속밀도테슬라TWb/m2 = kg s-2 A-1
인덕턴스헨리HWb/A = m2 kg s-2 A-2
섭씨 온도섭씨도(셀시우스)K - 273.15
광선속루멘lmcd sr
조도럭스lxlm/m2
방사능베크렐Bqs-1
흡수선량그레이GyJ/kg = m2 s-2
선량당량시버트SvJ/kg = = m2 s-2
촉매 활성도캐탈katmol s-1

이 중에서 라디안과 스테라디안은 기하학적으로 정의된 단위로 그 의미는 다음과 같다.

  • 라디안은 한 의 원둘레에서 그 원의 반지름과 같은 길이를 가지는 호의 길이에 대한 중심각이다. 예를 들어 직각은 π/2 rad이다. 원 전체의 각은 2π rad이 된다.
  • 스테라디안은 반지름이 r인 의 표면에서 r2인 면적에 해당하는 입체각이다. 구 전체의 입체각은 4π sr이 된다.

[편집]SI와 함께 쓰이는 단위

유도량이름기호SI 단위로 나타낸 값
시간min1 분 = 60 s
시간시간h1 h = 60 min = 3600 s
시간d1 d = 24 h = 1440 min = 86400 s
각도°1° = (π/180) rad
각도1′ = (1/60)° = (π/10800) rad
각도1″ = (1/60)′ = (1/3600)° = (π/648000) rad
부피리터L0.001 m3
질량t1 t = 103 kg
SI 단위계와 함께 사용되는 것이 용인된 비 SI 단위
에너지전자볼트eV1eV = 1.60217733 (49) × 10-19 J
질량원자량 단위u1u = 1.6605402 (10) × 10-27 kg
길이천문 단위au1au = 1.49597870691 (30) × 1011 m
SI 단위계와 함께 사용되는 것이 현재 용인된 그밖의 비 SI 단위
길이해리해리1 해리 = 1852 m
속력노트kn1 kn = 시간당 1 해리 = (1852/3600) m/s
넓이아르a1a = 1dam2 = 100 m2
넓이헥타르ha1ha = 100a = 10000 m2
압력bar1 bar = 105 Pa
길이옹스트롬Å1 Å = 0.1 nm = 10-10 m
면적바안b1b = 10-28 m2

[편집]SI 접두어

SI 접두어
v  d  e  h
10n접두어기호배수십진수
1024요타 (yotta)Y1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1021제타 (zetta)Z1 000 000 000 000 000 000 000
1018엑사 (exa)E1 000 000 000 000 000 000
1015페타 (peta)P1 000 000 000 000 000
1012테라 (tera)T1 000 000 000 000
109기가 (giga)G십억1 000 000 000
106메가 (mega)M백만1 000 000
103킬로 (kilo)k1 000
102헥토 (hecto)h100
101데카 (deca)da10
1001
10−1데시 (deci)d십분의 일0.1
10−2센티 (centi)c백분의 일0.01
10−3밀리 (milli)m천분의 일0.001
10−6마이크로 (micro)µ백만분의 일0.000 001
10−9나노 (nano)n십억분의 일0.000 000 001
10−12피코 (pico)p일조분의 일0.000 000 000 001
10−15펨토 (femto)f천조분의 일0.000 000 000 000 001
10−18아토 (atto)a백경분의 일0.000 000 000 000 000 001
10−21젭토 (zepto)z십해분의 일0.000 000 000 000 000 000 001
10−24욕토 (yocto)y일자분의 일0.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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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sorftmachine/15


lbm 파운드 매스 (질량 : si 단위로는 kg 이 있죠)

lbf 파운드 포스 (중량 : si 단위로는 N(뉴톤)이 있습니다.) (질량*중력가속도)

lb 파운드 (보통 파운드 포쓰를 lb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kgf 라는 것은 킬로그램중 이라는 힘의 단위입니다.

그냥 kg 이라는 것은 질량의 단위죠...

힘의 단위에는 N (뉴턴) 이 있는데,

만약 1 kg 의 질량을 가진 물체를 1 m/s² 으로 가속시키는 힘을 1 N 이라고 합니다. 

1 kg * 1 m/s² = 1 kg m/s² = 1 N


1kgf 는 중력상태에서 1kg 의 질량을 가지는 물체가 갖는 힘입니다.

즉, 1 kg * G = 1 kg * 9.8066 m/s² = 1 kgf 가 되는 것이죠...


여기서 G = 9.8066 m/s² 으로 중력가속도를 뜻합니다.

그러다면 1 kgf = 9.8066 N 이 되겠죠...


lb (pound) 는 영국공학단위체계에서 쓰는 힘의 단위입니다... 미국,영국 등에서 쓰죠..

정확하게 lb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lbm (pound mass) , lbf (pound force)...


lbm은 질량의 단위죠 kg 과 같은 차원입니다.

그리고 lbf는 힘의 단위입니다... N 또는 kgf 와 같은 차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질량을 기준으로 말하지 않고 힘을 기준으로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10 kg 이다... 라고 하면 질량이 10kg 이다 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미국이나, 영국은 10 lb 이다.. 라고 하면 질량이 10 lb 가 아니라 무게,

즉 중력가속도를 곱한 값이 10 lb 이다... 라고 하는 것이죠..


따라서 그냥 lb 라는 말은 lbf 라는 말을 뜻합니다..

이것때문에 미국이나 영국에서 건너온 녀석들의 단위가 무지 헥깔리죠...


영국에서는 기본질량의 단위로 slug (슬러그)를 사용합니다.

1 slug = 32.2 lbm 입니다. 같은 질량인데 단위가 틀리죠...

1 slug 의 물체를 1 ft/s² 으로 가속시키는데 필요한 힘을 1 lbf 라고 합니다.


1 lbf = 1 slug * 1 ft/s²


같은 방법으로 1 lbm 의 무게를 중력가속도로 가속시키면 lbf 의 힘이 나오겠죠...

1 lbm * G = 1 lbm * 32.17 ft/s² = 32.17 lbf

가 나옵니다.. 여기서 G도 아까 9.8066 m/s² 과 같은 중력가속도 입니다.


단위를 환산하면 32.17 ft/s² 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Kg, kgf, N, lb, lbm, lbf 에 대하여 잘 아셨죠~ ^^;;


단위를 환산하면 힘에 있어서는... 

1 N = 0.2248 lbf , 1 lbf = 4.448 N 

1 kgf = 9.8066 N , 1 N = 0.101972 kgf 

그리고 무게에 있어서는...


1 kg = 0.0685 slug , 1 slug = 14.59 kg

1 slug = 32.2 lbm , 1 lbm = 0.031 slug


길이에 있어서는


1 m = 3.281 ft , 1 ft = 0.3048 m

12 in = 1 ft , 10 mm = 1 cm



그럼 결론이 나오죠~

1 kgf/mm² = 980.66 N/cm² = 1422.13 lb/in²


kg/cm²은 단위가 안맞기때문에 환산이 안됩니다...

하지만, 억지로라도 한다면 1 kg 을 통상 1 kgf로 사용하게 때문에

1 kg/mm² = 100 kgf/cm² 이 되겠죠...


1psi 라고 하는 단위는 1 lbf의 힘이 1 in^2 의 면적에 작용할 때의 압력입니다.


여기서 잠깐, lb란 파운드를 뜻합니다. 그리고 lbs란 파운드의 복수, 즉, 2파운드 이상일때 s를 붙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MKS단위계에서는 kg(질량)과 같은 물리량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단, 값은 틀리겠지요..

1 lbs= 0.453599 kg 입니다. (저는 얼추 계산할때 1파운드는 그냥 0.5kg이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lbf란 단위 보셨습니까? 이것은 파운드*중력가속도인 무게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MKS단위계에서는 kgf(무게)와 같은 물리량이지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질량과 무게를 혼돈하여 쓰긴 하지만

 엄연히 다른 물리량입니다. 무게라는 것은 지구의 인력 범위를 떠난 순간, 하등의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리지만,

질량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고유한 값이지요...?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와서,


1 psi 는 1 lbf / 1 in^2 , 즉, 1인치 제곱의 면적 당 1파운드의 무게가 작용할 때의 압력입니다.

 즉, Pound per Square Inch (PSI)의 약자입니다... MKS단위로서는 kgf/mm^2, kgf/cm^2, kgf/m^2 등이 같은 물리량입니다.

 단, 우리가 일상적으로 kg/cm^2 이렇게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질량/면적의 단위가 아니고

kgf를 그냥 kg으로 써도 대부분 다 아니까 그렇게 쓰는 것입니다. 질량이란 가속도를 받지 않고서는

절대 힘이 될 수 없기 때문에 kg/cm^2 은 엄밀히 말씀드리면 틀린 표현입니다.


1 lbf= 1 lb * 중력가속도 = 0.453599 kg * 중력가속도 = 0.453599 kgf 가 되겠지요....

1 inch^2 = 1 (2.54cm)^2 = 6.4516 cm^2 입니다.


1 psi = 1 lbf / 1 inch^2 = 0.453599 kgf / 6.4516 cm^2 = 0.070308 kgf/cm^2 입니다.


그럼 30 psi= 2.109 kgf/cm^2 이 되겠네요...



실제 일상 생활에서는 1 psi = 0.07 kgf/cm^2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30 psi는 2.1kgf/cm^2 뭐 이렇게 빨리 계산을 하지요...

 

 

 

1.    (Force)

 

무게 =  질량 ×중력가속도

N= Kgm/sec2

1 Kgf = 9.8 Kgm/s2 =9.8 N

Pa = N/m2 = [N/m2] [Kgf/9.8N] [m2/1002Cm2]

   = [1/9.8E-4] Kgf/Cm2

 

 

a)       1 Mpa = 106 Pa = [106/(9.8E-4)] Kgf/Cm2 = 10.204 Kgf/Cm2

 

b)       1 Mpa = 10.204 [Kgf/Cm2] [1bf/0.45359 Kgf] [2.542Cm2/in2] = 145.136 psi

 

 

 

2.    점도(Viscosity)

 

1 PS     =               100 CPS(DYNAMIC)

1 ST    =               100 CST(KINEMATIC)

1 Pa.s  =               1 N. s/m2 = 1 Kg/m.s = 1000 CPS

 

Poise = STOKE ×DENSITY(밀도) { (m2/sec ×g/m3) = Kg/m.sec

 

1 St      =               m2/sec

1 ps     =               N.sec/m2

                              N = (kg.m/sec2)

1 ps     =               (kg.m/sec2) sec/m2 = Kg/m.sec

 

 

3.    경도(Hardness)

 

Shore A = { (JIS  A  ×  7.66)  +  1} / 8

 

 

4.    열전도율(Thermal Conductivity)

 

측정단위

SI 단위

환산 계수

cal/(cm.sec.)

W/(m.K)

418.605

 

5.    인장강도(Tensile strength)

 

측정단위

SI 단위

환산 계수

Kgf/cm2

MPa

0.0980665

 

 

6.    인열강도(Tear strength)

 

측정단위

SI 단위

환산 계수

Kgf/cm

N/mm

0.98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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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모멘트 강의





1차 모멘트 = mr
2차 모멘트 = mr^2

 


d I_zm = r^2dm  => 미소의 관성모멘트를 구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V는 원래 부피인데 위 그림에서 V 가 가르키는 것은 원의 단면 안의 회색 띠의 미소 넓이를 말한다



원의 단면에서 반지름이 R  이고 안의 띠의 높이 가 dr = 회색 띠의 미소 높이


오른쪽 상단 회색줄이 원의 단면 안에 있는 회색띠를 펼쳐 놓은 그림


원기둥(안이 채워진 실린더) 의 높이가 h


위는 원기둥을 z 축 을 중심으로 볼때의 관성모멘트를 구하는 식이다


m(질량) = ρ(밀도) * V(부피)


ρ(밀도) = m(질량)/V(부피)


전체 관성모멘트 I = ρ∫ r^2m dV   => ρV = m 임으로 


기본 입체 도형에서  ρ∫ r^2m dV 식으로 조건들을 맞추어 질량관성모멘트를 구해 나간다



원둘레 = 2πr

원넓이 = πr^2


회색띠의 높이 까지 고려된 미소 원기둥(속이 빈..)

= πr^2h



최종 구한 d I_zm 을 0~ R 까지 적분하여 속이빈 비소의 원기둥을 모두 더하면  I_zm 에 대한 관성모멘트가


나온다



질량관성모멘트는, 정한 기준축에 맞는 모멘트를적용하면 된다 

Ixx 는 x 축을 중심으로 계산한 질량관성모멘트



여러가지 입체 모양이있는데 자세한 증명은 동역학 교재등을 참고하면 된다



기타 여러 입체 모양에 대한 관성모멘트

 







아래글은 어떤분이 기본도형을 증명과정을 써놓으신 건데 만약 문제가 된다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http://blackcherrying.tistory.com/42


관성모멘트의 정의

다양한 물체의 관성모멘트 계산에 있어 기본적인 관성모멘트의 정의는

와 같이 서술 할 수 있는데, 물체는 몇 개의 점으로 표현 될 수 없고 원자 하나 하나의 질량을 고려해야 함으로 연속적인 질량 분포를 가진다. 따라서 이와 같은 관성모멘트의 정의는 수정될 필요가 있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적분이다.

물체 내의 모든 원자들은 중심축을 중심으로 모두 거리 r에 제곱 비례한다. 그리고 물체를 원자를 작은 질량소 dm으로 나누었다고 상상하자. 그렇다면 관성모멘트는 적분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새롭게 정의될 수 있다.

이제 새롭게 정의한 다음의 관성모멘트의 정의를 이용하여 각 물체들의 관성모멘트를 구해볼 것이다.

 

1. 가는 막대, 중심을 지나는 경우

물체의 질량을 거리의 관계식으로 나타내면

                                                       

위와 같이 나타낼 수 있으며 그 질량소는

                                                      

이와 같음을 알 수 있다.

이 질량소를 이용해 관성모멘트를 구하기 위해 dm에 대입하여 계산하면, 축을 기준으로 회전하는 막대의 한 쪽 부분의 관성모멘트가 구해진다.

하지만 우리가 구하려는 값은 막대 중심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관성모멘트임으로 2를 곱하여 계산하면

임을 알 수 있다.

 

2. 가는 막대, 한쪽 끝을 지나는 축

위와 같은 방법으로 구하면

 

3. 직사각형 판, 중심을 지나는 축

가로 세로가 각각 a, b 인 직사각현 판의 넓이는 ab임으로 이 직사각형 물체의 질량과 질량소는 다름과 같이 서술 할 수 있다.

                                                    

이때 직사각형 위의 임의의 원자의 위치를 a와 b를 이용하여 서술하면 다음과 같다.                                                

위에서 구한 값들을 각 항에 대입하면 다음과 같은 식이 유도된다.

적분 범위가 가로a와 세로b 두 개임으로 중적분을 하여 계산한다, 이때 위의 식은 직사각형 판의 4분의1에 해당하는 부분임으로 전체 식에 4를 곱하여 우리가 구하고자 하는 직사각형 중심을 지나는 축으로 회전하는 물체의 관성모멘트를 구할 수 있다.

따라서


4. 얇은 직사각형 판, 가장자리를 따르는 축

가장자리를 축을 하는 얇은 직사각형 판의 관성모멘트는, 한쪽 끝을 축으로 하는 가는 막대의 관성모멘트와 같다. 

따라서

 

5. 속이 빈 실린더

관성모멘트를 구하기 전 이 물체의 질량을 반지름에 관한 식으로 나타내면

         

질량소 dm을 대입하면

 

6. 고체 실린더

디스크의 관성모멘트는 위에서 구한 속기 빈 실린더의 관성모멘트를 유도하는 과정과 같다.

따라서

  


7. 고체 구

고체구의 관성모멘트를 구하기 전에 구의 관성모멘트를 구하면서 흔히 저지르는 오류 중 하나를 살펴보자



관성 모멘트의 값을 기계적으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은 오류를 범하게 되는데, 구의 관성모멘트의 올바른 값은

임으로 결과적으로 틀린 답이다.

위의 풀이 법을 해석하면 구가 회전하며 모든 원자들이 방사형으로 원심력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 공간에서는 이러한 회전은 일어날 수 없다.

회전축을 중심으로 회전시켰음으로 축을 중심으로 양방으로 원심력을 갖는 분포를 보여야 정상적인 관성모멘트를 구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준수하여 관성모멘트를 구하기 위해선 디스크의 관성모멘트를 이용해야한다.

구위의 임의의 디스크의 관성모멘트는 다음과 같이 서술 할 수 있다.

                                 

이 디스크의 질량소와 구의 질량은

                                

관성모멘트를 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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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immosaic/14302204

[요약] 전향력이라고도 하며, 회전하는 물체 위에서 보이는 가상적인 힘으로 원심력과 같은 것이다. 크기는 운동체의 속력에 비례하고 운동방향에 수직방향으로 작용한다. 1828년 프랑스의 코리올리가 이론적으로 유도하여 그의 이름을 따서 부른다. 북반구에서 태풍이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고, 지상으로 낙하하는 물체는 서쪽으로 쏠리는 것이 이 힘으로 설명된다.


전향력(轉向力)이라고도 한다. 원심력(遠心力)과 마찬가지로 회전하는 물체 위에서 그 운동을 보는 경우에 나타나는 가상적(假想的)인 힘으로, 그 크기는 운동체의 속력에 비례하고 운동방향에 수직으로 작용한다. 1828년 프랑스의 G.G.코리올리가 이론적으로 유도하였으므로 이렇게 부른다. 이를테면, 북극에 진자(振子)를 놓았다고 가정하면, 그 진동면(振動面)은 태양에서 보면 일정하지만 지상에서 보면 1주야에 360° 회전한다. 따라서 지상에서 이 진자를 볼 경우에는, 진동면이 끊임없이 변하는 힘을 상정하여야 한다.

 

 

태풍이 북반구에서는 시계방향과 같이 역방향으로 소용돌이가 생기고 남반구에서는 그 소용돌이가 반대로 된다는 현상도 지구 자전(自轉)에 따르는 코리올리의 힘으로 설명된다. 또, 이 힘을 상정하면 어떤 지점의 바로 위에서 지상으로 낙하하는 물체는 북반구에서는 그 지점보다도 서쪽으로 쏠리고, 남반구에서는 동쪽으로 쏠리게 되는데, 이와 같은 빗나감이 생기는 것도 실제로 확인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우간다 적도는 시원하다?


차 안에서 차문을 열고 적도선 표지판 사진을 재빨리 몇 장 찍었다. 우간다의 적도 표지판은 가운데가 뻥 뚫린 하얀색의 시멘트로 되어 있었다. 허리에 대고 돌리는 훌라후프처럼 생긴 하얀색의 둥그런 구조물이었다.


구조물 안에는 영어로 'EQUATOR(적도)'라는 표시가 되어 있었다. 그 옆에는 적도 카페가 있고, 또 다른 쪽에는 역시 영어로 '부패는 살인자(CORRUPTION KILLS)'라는 문구와 함께 죽은 사람의 시체를 싣고 가는 그림의 섬뜩한 부패방지운동 간판이 세워져 있었다.


무엇보다도 눈길을 끄는 것은 적도 표지판과 똑같은 선상과 적도를 사이에 두고 남북 쪽에 각각 2~3m 떨어진 곳에 세워진 3개의 팻말과 실험도구이다. 노란색 팻말에 "당신은 알고 있느냐(DID U KNOW?)"라는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게 하는 문구와 함께 가운데 구멍이 뚫린 둥그런 솥뚜껑을 거꾸로 뒤집어 놓은 것과 같은 세면대 모양의 실험도구를 설치해 놓은 것.


여행객들이 직접 적도에 왔다는 것을 과학적 실험을 통해 체감할 수 있도록 한 나름의 관광 상품이다. 적도선상에 있는 실험도구에 물을 부었을 때와 적도의 각각 남북에 있는 실험도구에 물을 부었을 때 구멍으로 물이 흘러들어가는 방향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적도 선상에 있는 실험도구에서는 아무런 회오리현상 없이 그대로 물이 구멍으로 빨려나가는데 반해, 북반구에서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물이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빠져나가고 남반구에서는 시계 방향으로 물이 돌면서 빠져나가는 차이를 보여준다. 물 위에 나뭇잎을 올려놓으면 물의 회오리 방향 차이를 손쉽게 볼 수 있다.


지구가 약간 기울면서 도는 자전과 중력의 차이 때문에 생기는 이른바 '코리올리힘(Coriolis' force. 전향력)'을 실험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다.


적도에서는 중력이 가장 약하고 코리올리힘도 0(=zero)에 가깝기 때문에 나타나는 적도현상이다. 북반구에서 태풍이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고, 지상으로 낙하하는 물체는 서쪽으로 쏠리는 현상도 바로 이 코리올리힘으로 설명된다.


중력의 힘이 가장 약하게 받는 적도에서 사람이 똑바로 걷기 힘들거나 거꾸로 계란의 뾰족한 부분을 세우기 쉬운 것도 적도의 신비라고 할 수 있다. 여행 중 적도들 통과할 때 과학 교과서에서 배웠던 중력과 코리올리힘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출처 : http://blog.daum.net/4855028/11748071)

'코리올리의 힘' 관련 출원 지속증가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지구의 자전력(自轉力)에 의해 발생하는 '코리올리 힘의 원리'를 이용한 특허출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태풍의 회오리에서부터 뜨거운 물에 커피를 탈 때 발생하는 소용돌이 등과 같이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력과 자연의 섭리를 특허기술에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13일 특허청에 따르면 1981-1995년 간 81건이던 관련 출원은 1996-2000년 217건으로 증가했고 2001-2006년 356건으로, 최근 6년간에 전체의 54% 가량이 출원됐다.


주요 출원내용은 낚시용 찌에서부터 완구용 비행원반과 같은 생활필수품에서부터 배기가스 점화장치의 처리조작, 살균 물탱크의 화학.야금분야, 세탁기의 스너브 바 등 섬유.지류, 배수용 취수구 등의 고정 구조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 가운데 자이로스코프, 반도체 각속도 센서, 외력감지센서, 촬영장치 등 각종 계측기기 등의 물리학 분야가 전체 출원의 58%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환경분야에서는 그동안 출원이 거의 없다 2001년 이후 정수장 등에 사용하고 있는 침전조 등 11건이 출원, 힘의 원리가 환경분야까지 확산하는 추세다.


특허청 관계자는 "코리올리의 힘은 회전하는 물체 위에서 보이는 원심력과 같은 의미의 가상적인 힘"이라며 "출원분야가 워낙 넓어 각종 계측장치 등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도가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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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점은 말 그대로 질량을 가진 점입니다. 따라서 병진운동만 하겠지요. 질량은 가지지만 부피는 가지지 않지요. 따라서 회전을 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

강체는 질점과 비슷하지만 부피를 가집니다. 가장 큰 차이가 바로 회전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단, 일반 물체와 다른 점은 변형이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외부에서 작용하는 모든 힘은 강체의 외부 운동으로 나타나지요.(일반 물체는 외력이 작용하면 미세하나마 물체의 형상이 변경한다든가, 자체 진동을 한다든가 합니다.)

날아가는 골프공은 강체로 가정할만 하고, 야구공도 날아가는 도중엔 강체가 되겠지요. 태양계 전체를 따질 때의 지구는 질점으로 볼 수 있겠고요. 무엇을 중심으로 보느냐에 따라 계산의 단순화를 위하여 강체나, 질점으로 단순화하여 문제를 풀게 됩니다.(실제로, 제 주위엔 날아가는 골프공을 강체로 모델링 못하는 문제를 푸는 친구가 있답니다. 날아가는 도중에 회전에 의한 변형을 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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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력 = 어떤 A 물체를 돌릴때 A 가 밖으로 밀려나는 힘 =  m*v^2/r

구심력 = 어떤 A 물체를 돌릴때 A 가 안으로 (중심으로 가려는 힘) = - m*v^2/r




아래는 위키




원심력과 구심력

‘회전하는 계에서 관찰되는 원심력’은, ‘비관성좌표계에서 설명하기 위한 가상적인 힘이고, 실존하는 구심력’과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이지만, 구심력과 작용 반작용 관계는 아니다. 회전하는 계에서 관찰했을 때는 원심력만 관찰될 뿐, 구심력은 관찰되지 않는다. 관성좌표계에서 관찰했을 때는 구심력과 이에 대한 반작용만 존재할 뿐, 원심력은 관찰되지 않는다. 즉, 좌표계에 따라 구심력과 원심력 중 하나만 관찰된다. 따라서 회전하는 물체의 운동을 설명할 때, 하나의 좌표계에서 (혹은 좌표계를 명시하지 않고) 구심력과 원심력을 동시에 언급하는 것은 오류이다.

또한, 구심력은 실제 존재하는 힘이나, 원심력은 다른 관성력과 마찬가지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힘이다.



관성좌표계와 원심력

관성좌표계에서는 원심력은 관찰되지 않고, 구심력과 그 반작용만 존재한다. 관성좌표계에서는 원심력이란 개념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공을 줄에 매달아 손으로 회전시키는 경우를 보자.

관성좌표계에서 관찰시, 회전하는 공에는 줄을 통하여 구심력이 작용되고 이로 인해 회전운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작용 반작용 법칙에 따라 반작용력은 손에 전달된다. 이 반작용력은 공에 작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의 운동을 설명하는 데 필요하지 않으며, 이를 원심력이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편집]원심력과 관련된 잘못된 설명들

  • ‘원심력과 구심력은 서로 대응되는 힘이다’
좌표계에 따라 구심력과 원심력 중 하나만 관찰되기 때문에 잘못된 설명이다. 구심력은 실제 존재하는 힘이나, 원심력은 다른 관성력과 마찬가지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힘이다.
  • ‘원심력은 구심력과 작용 반작용 관계이다’
좌표계에 따라 구심력과 원심력 중 하나만 관찰되기 때문에 잘못된 설명이다. 관성좌표계에서 회전 운동을 설명할 때, 구심력의 반작용을 원심력이라 표현하는 것은 오류이다. 구심력의 반작용력은 회전하는 물체가 아닌 회전시키는 물체에 작용된다.
  • ‘원심력과 구심력이 평형을 이루고 있어서 끈에 매달린 공이 안정적으로 회전운동을 하는 것이다’
좌표계에 따라 구심력과 원심력 중 하나만 관찰되기 때문에 잘못된 설명이다. 많은 경우 물체의 운동은 관성좌표계(정지좌표계)에서 설명하는 것이 직관적이고 단순하다. 관성좌표계를 기준으로 삼았을 때, ‘끈에 매달린 공은 관성 때문에 직선 운동을 하려 하나, 구심력이 작용하여 회전운동을 하게 된다’라고 설명해야 한다. 또한, ‘평형을 이루며 회전운동을 한다’는 것도 잘못된 개념이다. 만약 실제 존재하는 힘이 구심력과 평형을 이룬다면, 알짜힘은 0이 되어 물체는 직선운동하게 된다.
  • ‘물체가 회전할 때에는 구심력이 작용하여 원운동을 하는데, 물체를 묶은 끈이 풀리게 되면, 원심력이 작용하여 물체가 직선으로 운동하게 된다’
좌표계에 따라 구심력과 원심력 중 하나만 관찰되기 때문에 잘못된 설명이다. 관성좌표계에서 설명할 때, 물체를 묶은 끈이 풀리게 되면 구심력이 더이상 작용하지 않아 관성에 의해 직선 운동하는 것이다. 따라서 올바른 설명은 ‘물체가 회전할 때에는 구심력이 작용하여 원운동을 하는데, 물체를 묶은 끈이 풀리게 되면, 구심력이 더이상 작용하지 않아 관성에 의해 직선 운동한다’이다.



http://ko.wikipedia.org/wiki/%EC%9B%90%EC%8B%AC%EB%A0%A5#.EC.9B.90.EC.8B.AC.EB.A0.A5.EA.B3.BC_.EA.B5.AC.EC.8B.AC.EB.A0.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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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a 라는 가속도로 움직일때


자동차 처장에 붙은 진자는 가속다 a 의 반대 방향인 관성을 받는다 

관성은 힘의 알짜힘의 반대방향으로 나타난다

관성 = -ma

이때 진자에는 아래쪽인 mg 의 힘도 받고 있게 된다



천장과 진자를 잊고 있는 끈과의 각도를 안다면

진자를 중심으로 a 의 반대로 가는 관성 -ma 와 아래로 당기는 mg 사이에서 tan(30) 을 놓고 식을 풀어

m과, m 을 약분 소거해 a 를 구할 수 있다




이때 줄에서 진자 쪽으로 연결되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장력 T 가 발생하고 있어서

자동차 a가 가속하고 있을때 T -ma + mg = 0 이 되어 물체가 기울어진체 멈춰있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이때 T = -ma + mg 이어야 함으로


줄의 길이는 진자를 기준으로 양쪽 길이가 같다고 가정한다



녹색선은 가상으로 그려놓은 것


그만큼의 선이 있어야 힘을 나눌 수 있다 cos,sin,tan 으로..




p.s 자동차의 천장을 연직면 이라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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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 무게(겉보기 중력) = 실제 중력 + 관성력


관성력은 힘의 반대 방향으로 작용

F=ma = 알짜힘=외력

W(무게) = mg -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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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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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ma=mg-T인 이유

그거 장력하는거 있잖어요.

거기서. 중력에서 장력을 뺀게 ma라잖어요...

그런데요.. 중력하고 장력하고 더해야지 않아요?? 둘다 똑같은 방향인데.. 왜그렇죠??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re: ma=mg-T인 이유

여기서, 줄에 작용하는 힘(장력)은 중력에 의해서 물체가 밑으로 낙하하려는 것을 붙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장력과 중력은 반대방향이 되죠.

 

따라서, 물체에 작용하는 알짜힘은 중력에서 장력을 뺀 힘, 즉 F=mg-T가 됩니다.

 

알짜힘 F=ma 이므로 결과는

 

ma=mg-T가 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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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

A 라는 물질이 반으로 줄어들 때의 시간을 구하는 것인것 같은데 항상 줄어드는 속도는 A 초기의 크기에 비례하는 어떤 상수가 곱해지는 형태로만 전개 되는건가요?

 

 

 

 

Q.2 :

f(t) = A

df(t)/dt = kf(t)

가 있다고 할때 kf(t) 에서 f(t) 가 남아있는양 에 대해서 만 비례한다는 것인가요?

 

예를 들어 박테리아 증식 에서, 반감기는 현상을 수학적 모형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반감기 즉 방사성 물질의 붕괴현상의 수학적 모형화에서 물질의 핵의 붕괴율 dA/dt 는

 

시간 t 에서의 물질의 양 A(t), 더 정확히는 잔여 핵의 수에 비례한다고 합니다.

 

수학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dA/dt=kA 라는 식을 쓰게 됩니다.

 

인구, 박테리아, 자본의 성장을 나타내는 문제에서는 k>0 (는 성장상수)이 되고

 

반감기 문제에서는  k<0 (는 붕괴상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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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의 냉각 법칙 dT/dt = k(T-Tm)

 

T = T(t)

T = 냉각체 온도함수

Tm = 냉각체 주변 온도 ( 불변 )

 


 

아래는 지식인에서 퍼온글

 

 

 

 

님이 어느 수준에서 냉각법칙을 공부하시는지 몰라 일단 열에 대한 내용부터 씁니다.


모든 물질은 내부에너지를 갖고 있는데, 그 중 물질이 가지고 있는 평균병진운동에너지가 곧 온도입니다.

온도가 높은 물질은 평균병진운동에너지가 크다는 것이죠.

만약 평균병진운동에너지가 큰 물체와 작은 물체, 즉 온도가 높은 물체와 낮은 물체가 맞닿으면, 온도가 높은
 
물체에서 온도가 낮은 물체로 에너지가 이동됩니다. (에너지가 많은 곳에서 작은 곳으로 갈 순 있지만 에너지가 없는 곳에서 있는 곳으론 갈 수 없잖아요?) 이때의 에너지를 '열'이라고 하죠.

잡설이 길었는데요. 위의 글의 결론은 '온도차'가 나야 열이 전달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냉각을 생각해보죠. 냉각은 에너지를 빼앗기는 것을 뜻합니다. 즉 온도가 높은 물체가 낮은 물체와 닿아서 에너지를 열의 형태로 빼앗기는 거죠. 

뉴턴의 냉각 법칙은 이러한  '냉각속도' = '냉각율'에 대한 것입니다. 이냉각율은 온도차에 비례합니다. 

예를 들어 북극에 있는 뜨거운 물은 열대림에 있는 뜨거운 물보다 빨리 식겠죠? 

주의할 점은 냉각 법칙은 속도에 대한 거라는 겁니다. 뜨거운 물이랑 차가운 물이 있다면 뜨거운 물이 주위환경과 온도차카 더 크므로 냉각율은 더 크지만, 먼저 주위 온도와 같아지진 않습니다. 

(육상선수가 결승선에서 50m 떨어진 곳에서 출발하고 초딩이 결승선에서 1m 떨어진 곳에서 출발하면 초딩이 더 빨리 결승선에 도착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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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에 걸리는 힘의 크기를 줄의 장력이라고 한다.



물체에 연결된 줄을 팽팽하게 잡아당기면 줄은 물체에서 멀어지려는 방향으로 줄을 따라 물체를 잡아당긴다. 이때 줄이 팽팽히 당겨진 긴장상태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힘을 장력이라고 한다. 줄에 걸린 장력은 물체에 작용하는 힘의 크기와 같다.




보통 줄의 질량은 매달린 물체의 질량보다 작기 때문에 무시하고 줄이 늘어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즉 줄은 두 물체를 연결하는 것으로만 간주한다. 그리고 실의 장력이 T라는 것은 양쪽으로 T라는 힘으로 잡아당기는 것이다.

예를 들어, 줄을 통해 물체에 작용하는 힘의 크기가 100N이면 줄에 걸리는 장력은 100N이다. 실을 물체에 매달고 50N으로 잡아당기면 실은 양쪽으로 50N의 힘을 받는다.


힘의 단위(N)
질량 1kg의 물체에 작용하여 1m/s의 가속도를 일으키는 힘의 크기를 1뉴턴(기호 N)이라 한다.


  • 힘의 단위 units of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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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질량 1kg의 물체에 작용하여 1m/s의 가속도를 일으키는 힘의 크기를 1뉴턴(기호 N)이라 한다.

질량 1g의 물체에 작용하여 1cm/s의 가속도를 생기게 하는 힘의 크기를 1다인(기호 dyn)이라 한다.

② 질량 1kg의 물체에 작용하는 중력의 크기를 1중량킬로그램(기호 kgw 또는 kgf)이라 한다.

1kgw의 힘은 질량 1kg의 물체에 중력가속도 g=9.8m/s을 생기게 하는 힘이다.

따라서 1kgw=9.8N이다.

다만 중력가속도는 장소에 따라 조금 달라지므로, 엄밀하게는 표준중력인 g=9.80666m/s를 쓴다.








  • 표면장력 surface t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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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의 표면에서 그 표면적을 작게 하도록 작용하는 힘. 물방울이나 수은의 입자(粒子)가 둥글게 되는 것은 이 힘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체-액체, 기체-고체, 액체-액체, 액체-고체, 고체-고체의 5종류의 계면(界面) 중에서 특히 기체-액체 및 기체-고체의 계면을 표면이라 하며, 따라서 표면장력은 2상(相) 사이의 계면의 면적을 축소하도록 작용하는 힘, 즉 계면장력(界面張力)의 일종이다.

표면장력이 생기는 것은 표면에서의 액체분자의 분포와 배향(配向)이 상(相)의 내부와 다르기 때문이다.

액체 내에 있는 분자는 그 주위에 존재하는 분자로부터 인력(引力)을 받고 있는데, 표면에 있는 분자는, 그 주위에 있는 분자수가 내부의 분자에 비해 반이 되고, 받는 인력도 반이 된다([그림]).

이것은 표면의 분자는 내부의 분자에 비해 여분의 에너지를 갖고 있음을 의미하며, 따라서 표면의 분자상태가 표면장력을 결정한다.

표면장력은 대체로 단위길이당의 힘(dyn/cm=10N/m)으로 표시된다.

액체의 표면을 넓히려면, 이 장력에 저항하여 일을 해야만 하며, 액체의 단위면적의 표면을 만드는 데 필요한 일도 표면장력과 같다.

이 일은 자유에너지로서 표면에 저장되는 것이므로, 표면장력은 단위면적당의 표면자유에너지(erg/cm=10J/m)와도 같다.

대부분의 경우, 액체의 온도가 상승하면 분자의 열운동이 활발해져 분자간 거리가 증대함에 따라 분자간 인력이 작아지므로 표면장력은 약해진다.

임계온도(臨界溫度)가 되면 표면장력은 0이 된다.

표면장력의 측정법에는 정적(靜的) 측정과 동적(動的) 측정이 있다.

정적 측정의 대표적 방법에는 모세관법(毛細管法)·적중법(滴重法)·포압법(泡壓法)·윤환법(輪環法) 등이 있다.

가장 간단한 모세관법은 액체에 젖을 만한 모세관을 액체 속에 담가 모세관 속을 상승한 액체의 높이가 표면장력과 비례하는 것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윤환법은 뒤누이의 표면장력계라고도 하는데, 백금고리를 액면(液面)에 수평으로 닿게 한 다음 가만히 당겨 올려 액면에서 떨어지려는 순간에, 고리에 작용하는 표면장력과 균형을 이루는 힘을 저울로 측정하는 방법이다.

동적 방법에는 액면에 작은 물결을 일으켜 그 진행속도와 파장(波長)을 측정하는 표면장력파법과 제트법 등이 있다.







  • 질문하기늘어나기
  • 작성자: prettysally
  • 작성일: 2010.08.19
  • 남은 답변기간: -33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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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의 눈금은 얼마인가?



a) 0 kg         b) 10 kg        c) 20 kg



해 답 : 늘어나기



  답은 b) 10 kg이다. 저울과 추를 매단 끈에는 10kg 장력이 걸린다.



  아래와 같은 연속된 그림에서 이것을 알 수 있다.



a에서 10kg의 무게가 매달린 저울의 눈금은 분명 10kg이다.



b에서는 한 개의 도르래를 이용해 장력의 방향이 바뀌었으나 마찰을 무시할 수 있으면 줄에 걸린 장력의 크기는 변함없이 저울의 눈금 10kg을 가리킨다.



c에서는 도르래를 하나 더 이용해 줄의 한 쪽 끝을 벽면 대신 바닥에 고정시킨다.





  저울은 역시 변함 없다. 한 쪽에는 10kg의 무게를 연결하고 다른 한 쪽 줄의 끝은 천장이나벽, 바닥 어디에나 고정시켜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이제 거기다 대신 무게를 가한 것이 그림 d 다. 다른 쪽의 무게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똑같은 장력이 걸리려면 그 무게의 크기는 얼마여야 할까? 10kg이다.



  그러므로 비록 줄에는 10kg의 장력이 작용해도 전체 계는 균형을 유지하여 평형상태에 도달하게 된다. 즉, 순힘이 0이 되어 가속도는 일어나지 않는다.







줄의 어느 지점 A 에서의 장력의 방향

A를 오른쪽으로 끌면 그 반대로 작용하는 힘 장력(T) 가 존재


F=ma 에서  F 의 총합을 구할때 장력(T) 도 고려 할 수 있다



장력도 힘 입으로 단위는 뉴튼(N) 이다



가속도를 구할때는 물체를 전체로 본 시스템에서 가속도를 구한다

전체중 내부의 것들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내부의 해당되는 것을 시스템으로 잡고 가속도를 구한다

-> 안의 있는 것(내부 시스템)들을 다 더하면 전체에 대한 가속도를 구하는 것과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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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3법칙 

맨발로 돌을 차 날려버리면 내 발이 아프다

내가 찬 힘만큼 돌이 발에 힘을 가함으로


작용하여 돌이 날라가고 반작용으로 발이 아프다


작용 반작용은 힘의 크기는 같은데 방향이 다르다




운동 2법칙

F=ma

모든 외력 = 질량*가속도

로써 모든 외력의 힘을 질량*가속도로 풀이함으로써 가속도를 구해내 운동하는 속도, 거리, 시간 등을 구할 수 있다


a = F/m

으로써 가속도를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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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ρ) = M(질량)/V(부피)  = 부피당 질량



어떤 완전한 구의 경우의 밀도(로) 는

밀도(ρ) = M(질량)/V(부피)

구의밀도(ρ) = M(질량)/V(부피) = M/( 4/3*pi*r^3 )   , 구의 부피 4/3*pi*r^3

  M = 밀도(ρ) * 4/3*pi*r^3

  M = 밀도(ρ) * 부피




Tip : 어떤 비례관계만 따진다고 할때 4/3pi 같은 비례상수는 필요 없다, 왜냐하면 몇 배가 되느냐 하는 상태에서
상수는 아무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

그래서 

중력가속도 = g=GM/r^2 에서 위의 식을 저렇게 풀지 않고 간단학 접근한다면..

GMr/r^3 , r을 분모, 문자에 곱한다

이 식에서 구의 밀도를 찾아보면 ( 비례상수 제외 )  Q=M/r^3 를 찾을 수 있다


그래서 G, r을 안다고 가정하고, 몇배인지에 해당하는 Q 를 정한다면

이 것으로 가속도가 얼마의 비율로 차이나는지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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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상의 모든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



http://blog.naver.com/doredoru/140113516264

 







위의 식에서 표기상 a 를 r 로 바꿔쓰면 다음과 같고


F = GMm/r^2


F = GMm/r^2 = ma 라고 할때, 지구의 중력 가속도는 이 식에서 질량을 약분 제거 한

GM/r^2 = a 로 풀이 된다


이것을 중력 가속도 g(소문자) 로 표기 한다


g = GM/r^2 = a  , 이 식에서 만유의 인력을 고려하여 지구의 반지름에 비해 지구 위에 있는 어떤 물체가

지구 표면으 기준으로  하늘 방향으로 떨어져 있는 만큼의 높이의 비율이 무시할 수 있을 만큼 작을때


g 를 편의상 9.8 로 사용하며(대략 10 으로도 사용하기도 함) 이 차이가 영향이 있을 정도의 거리가 난다


라고 판단될 경우 GM/r^2 로 보다 정확한 중력 가속도를 계산할 수 있다(ex 우주로 날아가느 로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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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심력 = 어느 기준으로 회전할때 돌아가는 대상이 기준쪽 방향으로 끌어 당기는 힘

원심력 = 구심력과 반대방향의 힘, ex) 원심력에 의해 밀려났다.... 음...

구심력 = mv^2/r

원심력 = -mv^2/r


tip : 시간으로 나눌일이 있으면 ω 를 곱해라


ω=v/r

v=rω


구심력 = mv^2/r
          = m v v/r = m v ω= m (rω)ω = mrω^2


원심력 =  -mrω^2

회전축으로부터의 길이 r 이 멀 수록 원심력이 커진다(일정한 각속도로 돌때)

각속도 = 시간당 돌아가는 각의 속도

(한 물체가 일정한 속도로 돌때 그물체의 모든 점들의 각속도는 동일하다)



mv^2/r 로 보면 

속력(v) 가 일정하면 r 이 짧을 수록 원심력이 커진다


각속도ω 와 속력(v) 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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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wogus2589/50106322488

물질의 운동에 영향을 주는 물질 고유의 성질이 질량이다. 그런데 물질의 고유한 성질 중 질량과는 물리적 성질이 전혀 다른 것이 있는데 그것은 전기이다. 이러한 전기는 물질의 기본적인 성질에서 나오며 물질 고유의 전기 성분을 전하라고 부른다

[출처] 전자와 전하|작성자 한재현





역학에선 : 물질의 운동에 영향을 주는 고유의 성질 = 질량

전기(전자)에선 : 질량->전하 로 대응된다


각 대응 관계는..

축전기는(C) = 용수철에 대응한다

자체유도계수(L) = 질량에 대응한다


전류=속도
전하량=변위(x)


역학에서 용수철을 보면 당겼던 변위(x) 가 줄어들면서 속도가 늘어나는 것이

전기(전자) 에서는 축전지의 전하량이 줄어들고 전류가 늘어 나는 것과 대응된다



축전기를 떠난 전류는 증가 하면서 이동하다가 다시 축전기의 반대로 되돌아 왔을때

전류는 0 이 된다

이것은 용수철이 줄어들면서 용수철의 속도가 증가하다가 용수철이 다 줄어들었을때의 속도가

0 이 되는 것과 같다


다시 당기면 다시 반복..



전기용량
축전기에서 걸어준 전위(전압)당 충전되는 전하량으로서 1V의 전압을 걸었을 때 축전기 역할을 하는 회로에 모이는 전하량이다. 단위는 패럿(F)이다. 이상적인 평행판 축전기의 경우, 전기용량은 전극의 면적과 유전체의 유전상수에 비례하고 전극 사이의 거리에 반비례한다.


전하량
어떤 물체 또는 입자가 띠고 있는 전기의 양이다. 대전량 또는 하전량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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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앞으로 가게 하는 엑셀과 브레이크가 가속도(a) 에 해당된다

 

 

∫ 엑셀 or 브레이크 dt = 속도 or 속력

 

∫ 속도 or 속력 dt = 위치

 

위치 = 자동차가 이동한 어느 위치

 

 


 

1. 물체가 움직이는 방향은 가속도의 방향이 아닌 속도의 방향과 동일하다

2. 가속도의 방향은 은 힘의 방향과 동일하다


 물체가 오른쪽으로 이동할때 속도 가 오른쪽 방향으로 나타나는데

이때  일정한 가속도를 반대 방향으로( 크지않은.. ) 계속 가할때 오른쪽으로 가던 속도는 왼쪽으로 가는

가속도에 의해 점점 줄어들다가 어느순간 0 이 되고 그 이후에는 속도가 왼쪽으로 바뀐다




정리 속도와 가속도의 방향이 같으면 속도가 증가하고

가속도가 0 이면 속도는 그대로 유지가 되고

속도와 가속도가 반대이면 속도는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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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 반지름 * 오메가(w)

a = v * 오메가(w)

 

회전운동(주기운동에서)에서 시간으로 나눌일이 있으면 오메가(w)를 곱해라

 

 

 

오메가(w) = v/r

 

 

 

w = v/r

v = rw

 

a = vw

 

a = vw 에서 v 를 rw 로 소거하면 rw^2 , w 를 v/r 로 소거하면 v^2/r

 

a=  rw^2 = v^2 / r

 

각가속도를 반지름과 오메가, 속도와 반지름 으로 구할 수 있다

 

이 두개의 식이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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