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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ndwkd123.blog.me/120137646587


-옆놀이란?

 

http://ask.nate.com/qna/view.html?n=8258581

 

 

이번 리뷰는 전투기라는 딱 정해진 분류라기보다 항공기 공통에 속하는 기초 상식입니다.

 

무릇 항공기가 안정적으로 비행하려면 날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좌우 날개의 크기가 서로 비교해보았을 때 일치함은 물론 무게도 같아야 균형있는 비행이 가능하겠지요.무게가 한 쪽이 더 무겁다면 당연히 한 쪽으로 기울어진 채로 비행할 것입니다.이럴 때 옆놀이가 발생하는데 옆놀이라는 것은 항공기가 몸체와 나란한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것을 말하며 날개의 무게 차이나 양력에 의해서 발생합니다.양력이라는 것은 비행을 하게 되면 미익 표면에 2가지 공기력이 작용하는데 하나는 양력이고 다른 하나는 항력이라는 것입니다.

 

-양력?

양력이라는 것은 진행방향에 수직한 방향으로 작용하는 공기력을 말하며 이 힘에 의해 현존하는 모든 항공기가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입니다.미익의 면적이 클수록 양력이 많이 발생하며 비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또한 비행속도가 증가할수록 양력 또한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면서 증가하구요.양력이 크게 작용할수록 착륙시 착륙속도가 느려져 착륙하기 좀 더 수월하고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으며 이륙시도 쉽게 이륙됩니다.옆놀이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날개가 어느부분에 달려있느냐에 따라 옆놀이에 대한 안전성이 어느정도 있는가를 알아볼 수 있는데 먼저 전투기의 경우 보통 미익이 몸체 아래쪽에 있는 저익기의 형태를 갖는데 이는 전투기의 경우 공중전을 치뤄야 하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비행할 수 있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File:F-4G_A-10A_RF-4C_USAFE_in_flight_1987.JPEG

 

 

경비행기같은 경우는 날개가 동체 위쪽에 존재하는 고익기의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이 형태는 옆놀이에 의해 동체가 기울었더라도 원 상태로 돌아오는 힘이 강하다고 합니다.물론 전투기도 시간이 지나면 돌아오는 경우가 있고 비행조종 컴퓨터같은 시스템에 의해 컨트롤되기도 합니다.또 일부러 옆놀이를 주는 경우도 있는데 항공기 주 미익 뒷 부분에 존재하는 에일러론은 항공기의 방향을 바꾸게 하는데 옆놀이를 사용합니다.양 옆의 에일러론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좌선회를 하려고 한다면 왼쪽 에일로런을 올려서 왼쪽 날개의 양력을 낮추고 반대편의 에일러론을 내려서 양력을 높여서 좌우 날개 간의 양력의 크기가 달라져서 왼쪽으로 선회하기되고 우로 선회시에는 그 반대가 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tripledb/140025118107

옆놀이 - rolling

[출처] 옆놀이 - rolling|작성자 항공열정










 

http://cafe.naver.com/livepara/97 

 

[키놀이]

 

패러글라이더의 가로축을 중심으로 글라이더 앞전이 올라가거니 내려가는 
현상이 반복되는 현산을 키놀이(pitching)이라고 하며 이러한 운동을 
키놀이 운동이라고 한다. 

 

직선 활공비행시 상승기류를 만나면 패러글라이더 앞전이 올라가게 되며 
상승기류가 끝나면 패러글라이더 앞전이 다시 하강을 하게 되는데 
이처럼 기체 앞쪽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현상을 키놀이라고 한다 

글라이더가 외부영향(돌풍, 상승기류등)에 의해 키놀이가 발생을 하게 되면글라이더는 비행자의 무게의 의해 진자운동을 하면서 키놀이를 점점 감소시키거나 양쪽 조종줄을 적절하게 당겼다, 풀어주었다 하여 진자운 
동을 감소시키게 하면 키놀이는 줄어들게 된다 
이와 같이 가로축을 중심으로 진자운동에 의해 키놀이 운동이 줄어드는 
것을 세로안정성이 있다고 한다. 

 

 

 

[출처] 옆놀이 - rolling|작성자 항공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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